[오늘의 상하한가] 삼영이엔씨, 이유 없는 ‘上 ’
[정민정 기자] 7일 주식시장에서는 삼영이엔씨, 엘아이지이에스스팩 2 종목이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해양전자 통신장비 제조 기업 삼영이엔씨(29.63%)는 주가 급등 사유에 대해 “특별한 사항이 없다”라고 전했다. 삼영이엔씨 매출은 선박통신장비 39.38%, 항해장비 33.53%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1분기 매출액 77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
삼영이엔씨는 지난달 말 ‘한국형 e-네비게이션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 기대감에 눈길을 끈 바 있다. 해양수산부 주도 ‘한국형 e-네비게이션 프로젝트’는 유엔 산하 해사안전분야 전문기구인 국제해사기구(IMO)의 ‘e-네비게이션’ 선점을 위한 것으로 국내 약 240조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엘아이지이에스스팩(30%)은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구체적인 합병 계획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엘아이지이에스스팩은 지난해 7월 상장 당시 “신성장동력 산업군 중에서 합병대상기업을 발굴해 합병을 추진하고자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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