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상대적으로 부진한 2분기 실적 전망<대신證>
[고종민 기자] 대신증권은 올해 2분기 미래에셋대우증권의 실적 전망을 ‘타사 대비 부진’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1만1000원’을 유지했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대우증권의 2분기 순이익은 48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8% 감소할 전망”이라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상대적으로 부진한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고 판된다”고 말했따.
이어 “과거에는 개인매매 비중이 상승하는 구간에서 오프라인(Off-line) 주문 증가로 인한 평균수수료율 상승, 그리고 약정 시장점유율(M/S) 증가가 나타났다”며 “하지만 이번 분기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병을 통한 조직 통합이 예정돼 있어 관리 중심의 영업 행태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강 연구원은 “다만 미래에셋대우증권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는 이유는 합병법인에 대한 기대감, 매수청구권 가격 근처에서의 주가 하방경직성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목표주가는 합병법인의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PS) 1만1039원에 목표 멀티플(Target multiple) 1.0배를 적용해 산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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