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타웍스 “최대주주 양광칠성그룹 200억 유증…VR사업 주력”
[이승도 기자] 세븐스타웍스 최대주주인 양광칠성그룹이 20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자금을 활용해 VR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세븐스타웍스는 21일 운영자금 200억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배정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양광칠성그룹이다. 납입일은 4월21일, 신주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10일이다.
세븐스타웍스 박승준 대표는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양질의 글로벌 VR콘텐츠 확보 및 코어기술 개발사의 인수·합병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VR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세븐스타웍스 최대주주인 양광칠성그룹은 중국의 신문, TV, 잡지, 인터넷포털 60여개 미디어 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의 유력 미디어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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