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스, 홍콩 순텅·인피니티와 MOU 체결…“위챗페이 시장 확대”
[정혜인 기자] 포티스가 위챗페이 관련 라이센스를 보유한 홍콩 업체들과 국내 및 인도네시아 시장을 확대한다.
포티스는 홍콩 상장업체 ‘순텅(Shunten)’, 투자 전문기업 ‘인피니티(Infinity Projects Management)’와 3사간 사업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포티스는 위챗페이 관련 라이센스를 보유한 순텅과 인피니티로부터 위챗페이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받을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포티스는 국내 편의점, 백화점 등 다양한 업체들에 위챗페이 관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티스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시장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또 핀테크 기능을 활용한 사업 활성화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다양한 상품을 인도네시아에 본격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중국 3대 B2C 온라인몰인 VIP닷컴과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조재훈 포티스 대표는 “레젤홈쇼핑 투자 시점에 체결된 이번 MOU를 토대로 실질적인 사업협력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변화하는 인도네시아 통신환경과 더불어 진화하는 모바일 및 온라인을 아우른 이커머스 유통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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