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손오공이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와 협업해 대규모 체험형 오프라인 프로젝트 '손오공 창고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손오공은 오는 26일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소재 자사 물류센터를 전면 개방하고, 완구 및 캐릭터 상품을 선보이는 창고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창고 대방출' 형태를 고도화해 상품·체험·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오프라인 플랫폼 실험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기존 대비 상품군과 물량을 대폭 확대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브랜드로는 ▲드래곤 길들이기 ▲개비의 매직하우스 ▲SOK라이트 ▲레이지봇 ▲엘오엘 ▲미니벌스 ▲다이노얼라이브 ▲옥토넛 ▲블루이 ▲쿵야 시리즈 등 15개 이상 지식재산권(IP) 기반 상품군이 포함된다.
특히 데프콘TV와의 협업을 통해 단순 오프라인 판매를 넘어 현장 라이브 콘텐츠 제작과 게임 체험존 등 참여형 이벤트가 동시 진행되는 '미디어 연계형 행사'로 운영된다. 또한 ▲애니 피규어 ▲프라모델 ▲미니카 ▲애니 굿즈 ▲문구·팬시용 상품 등과 연계한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이를 통해 현장 방문객 참여 콘텐츠가 온라인 채널로 확산되면서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트래픽 확대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손오공 관계자는 "이번 창고 페스티벌은 단순 재고 판매가 아닌, 고객 경험과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유통 모델을 검증하는 자리"라며 "데프콘TV와의 협업을 통해 오프라인 행사에 콘텐츠 요소를 결합함으로써 유통과 미디어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사업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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