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NH투자증권 IMA영업 가능 종투사로 지정 [연합뉴스]
금융위원회가 18일 NH투자증권을 종합투자계좌(IMA) 업무를 할 수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지정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NH투자증권을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종투사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금융위는 NH투자증권이 자기자본, 인력과 물적 설비, 내부통제 장치, 이해 상충 방지체계 등 법령상 요건을 모두 갖췄다고 판단했다.
"현금, 카드 다음은 코인?"…판 바뀌는 결제시장, 카드사들 선점 경쟁 치열 [매일경제]
현금과 신용카드 중심이던 결제 시장이 '스테이블코인'이라는 변수와 맞물리며 재편 조짐을 보이고 있다.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앞두고 카드업계가 공동 대응에 나서면서 차세대 결제 패권을 둘러싼 물밑 경쟁도 한층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1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카드사들은 최근 스테이블코인 결제 도입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기술 검증(PoC)에 착수했다. 이번 검증은 스테이블코인을 기존 카드 결제망에서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검증 기간은 약 3개월로, 이르면 상반기 내 결과가 도출될 전망이다.
'우크라전 투입' 드론 SW 업체, 상장 첫날 520% 급등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제품이 사용된 미국 인공지능(AI) 드론 소프트웨어 업체가 공모가 대비 500% 이상 급등하며 미국 나스닥에 데뷔했다. 스워머 주가는 17일(현지시간) 나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5달러)보다 520% 오른 31달러에 마감했다. 시가 12.50달러에서 출발한 주가는 한때 40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3억8천만달러로 집계됐다.
"떨어질 때 쓸어담자"…급락장서 삼전닉스 11조 '풀베팅'한 개미들 [매일경제]
이달 코스피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 급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한 개인들의 자금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증권가에 따르면 이달 들어 전날까지 개인 투자자는 삼성전자를 7조7954억원, SK하이닉스를 3조4010억원어치 각각 순매수했다. 두 종목의 순매수 규모만 11조원을 웃돈다.
"마침내 삼성이 돌아왔다"…삼성, 주총서 'AI 주도권 확보' 약속 [주요언론]
"삼성전자에서도 반도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굉장히 좋습니다." 18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는 약 3시간 동안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주가가 5만원대에 머물던 1년 전과는 달리 주주들은 실적 회복에 따른 주가 상승에 반가움을 표했다. 매년 주총에 참석한다는 안영철(52)씨는 "최근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 좋은 소식이 전해지니까 상당히 좋다"며 "주력 사업에서 경쟁력이 회복하고 있는 것 같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검찰, '미공개 정보로 수십억원 이득' 레인보우로보틱스 압수수색 [경향신문]
검찰이 삼성전자 자회사인 로봇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대해 18일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관계자들은 삼성전자로 인수되는 과정에서 내부 정보를 이용해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는 이날 대전 유성구에 있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본사, 회사 전·현직 임직원 등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도균 무림 대표 "준법과 윤리경영, 지속성장 위한 기본" [파이낸셜뉴스]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은 지난 16일 '준법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창립 70주년을 맞는 올해를 '준법문화 내재화'의 원년으로 삼아 준법경영을 강화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선포식에서는 이도균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전사적으로 선언하고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기업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 무림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기업 활동 전반에 내부 통제를 강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에스오에스랩, 메인비즈 인증 획득…'3대 혁신인증' 완성 [한국경제]
라이다 선도기업 에스오에스랩이 기술과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중소기업 3대 혁신 인증'을 모두 확보하며 '혁신형 기업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에스오에스랩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메인비즈 인증은 기업의 경영 시스템, 조직 운영 체계, 재무 건전성 및 미래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앞서 에스오에스랩은 기술 경쟁력과 연구개발(R&D) 역량을 평가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인증에서 기술 등급 'A'를 획득했으며, 벤처투자유형의 '벤처기업 확인'을 통해 성장 가치를 인정받았다.
창립 50주년 HDC그룹, 새판 짠다…"더 큰 가치를 향하여" [헤럴드경제]
창립 50주년을 맞은 HDC그룹이 새로운 50년을 위한 슬로건과 성장 로드맵을 18일 발표했다.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식에는 정몽규 HDC 회장, 도기탁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전현직 임직원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LH, 신축매입임대 매입가 '감정평가'로 일원화…'고가 매입' 논란 차단 [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축매입임대주택의 매입가 산정 방식을 감정평가 방식으로 일원화한다. '혈세 낭비' 지적을 받아온 고가 매입 논란을 원천 차단하고 도심 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다. LH는 18일 투명하고 합리적인 매입 임대 업무 체계 구축을 마치고, 올해 전국적으로 3만8천가구의 매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 사업은 LH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아 직장과 주거가 근접한 신축 주택과 기존 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그러나 민간업자의 주택을 비싼 가격에 사들인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메드팩토, 美AACR 참가…대장암 삼제병용 전임상 성과 발표 [이데일리]
메드팩토(235980)는 오는 4월 17~22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6 미국암연구학회 연례 학술대회'(AACR 2026)에서 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의 대장암 삼제 병용요법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이번 행사에 김성진 대표와 임직원 등이 참석해 포스터로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 초록은 지난 17일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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