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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총서 미래 청사진 공개·총파업 여부 결론 外
최지혜 기자
2026.03.18 08:31:01
이 기사는 2026년 03월 18일 08시 3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 삼성전자 '빅데이'…주총서 미래 청사진 공개·총파업 여부 결론 [뉴시스]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삼성전자가 18일 정기 주주총회와 함께 노동조합의 쟁의 행위 찬반 투표 결과를 받게 된다. 두 사안 모두 향후 경영 상황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내부에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말 그대로 '빅데이'다. 정기 주총에서는 반도체 사업에 대한 이해 및 글로벌 역량이 탁월한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총괄을 사내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지난해 실적 회복에 성공했고 주가 또한 최고치 수준이어서 주총은 큰 무리 없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노조의 찬반 투표 결과는 예상이 힘든 상황이다. 삼성전자 안팎에선 5월 총파업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정부, 8개 부처 합동 연구단 중국 파견…자율주행 실증 점검 [서울경제]

정부가 2027년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8개 부처 합동 정책 연구단을 중국 베이징에 파견한다. 이번 파견은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과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의 후속 조치다. 범부처 차원에서 자율주행 선도국의 실증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첫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토교통부는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기획예산처, 경찰청 등 8개 부처가 참여하는 연구단이 중국 베이징을 찾아 중국 자율주행 실증 점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 전략인프라 등 자산 73조 이지스운용, 외국 PEF로 매각 막바지 [연합뉴스]

자산 73조원을 굴리는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작업이 막바지 절차에 접어들고 있다. 외국계 사모펀드(PEF)로의 매각이 성사될 경우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 등 주요 인프라 자산의 운용 주체가 바뀌면서 투자·매각 등 의사결정 구조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외국계 사모펀드 힐하우스 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12월 8일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위해 막바지 작업을 벌이고 있다.


● '역대 연봉' 카드사 남녀 연봉 처음 뜯어보니…현대카드 5400만원 격차 [뉴스1]

지난해 8개 전업 카드사 중 롯데카드를 제외한 7곳의 직원 평균 연봉이 1억원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보수는 8개 카드사 모두 남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각 카드사가 공시한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카드의 지난해 경영진을 포함한 임직원 평균 보수는 8개 전업 카드사 중 가장 높은 1억 4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카드에 이어 신한카드가 1억 4100만원, KB국민카드가 1억 2700만원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 한국거래소, 코스닥 관리종목 실수로 지정해제…주가 급등락에 "내부 감사 실시" [헤럴드경제]

한국거래소가 18일 코스닥 상장사의 관리종목 지정 해제를 번복하면서 주가가 급등락하는 일이 벌어진 것과 관련 "내부 감사를 실시하고 관련자 문책 등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6일 에스씨엠생명과학에 대해 관리종목 지정 해제를 조치했다가 오류를 확인하고, 전날 2시28분께 관리종목으로 재지정했다. 거래소는 에스씨엠생명과학이 16일 제출한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라 관리종목 해제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오인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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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총 원안대로 처리 …"AI 반도체 시대 기술 경쟁력 강화"

● 보험사 주총시즌 개막…주주환원·지배구조 개편 속도 [뉴시스]

주요 보험사들이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 돌입하면서 지배구조 개편과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상법 개정 논의로 소수주주 권한 확대와 기업 지배구조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보험사들도 이사회 구성 개편과 자사주 소각 등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한화손해보험을 시작으로 주요 상장 보험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이어진다.


● SK바이오팜 JV 멘티스케어, 에모리대와 발작 예측 AI 개발 [서울경제]

SK바이오팜은 조인트벤처(JV) 멘티스케어가 미국 에모리대학교 의과대학과 발작 감지 및 실시간 예측을 위한 AI 모델 개발을 목표로 2년간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다채널 뇌파 측정 장비부터 웨어러블 기기의 축소 채널 뇌파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용 AI 모델 개발이 목표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뇌전증 환자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기싸움 끝?"...금융위, 금감원 쇄신 TF로 주도권 쥔다 [파이낸셜뉴스]

금융위원회가 금융감독원의 쇄신 준비를 본격 시작한다. 검사·제재·인허가 등 금감원의 역할 전반에 대한 개선을 통해 통제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 출범부터 양 기관 사이에 불편한 기류가 감지된 가운데 이번 쇄신을 계기로 금융위의 '그립'(주도권)이 더 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금감원 쇄신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있다. 


● KAI, 임시주총서 김종출 사장 선임 안건 상정…"노사화합 기대감" [뉴시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방사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당초 KAI 노조는 김종출 내정자를 강하게 반대했으나, 김 내정자가 노조와 적극 소통한 이후 "지켜보겠다"는 입장으로 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KAI는 강구영 전 사장이 지난해 7월1일 퇴임한 이후 약 8개월 만에 별다른 잡음 없이 사장 공백을 해소할 전망이다.


● 삼성화재 투자 영국 보험사 사상최대 실적…"삼성 투자로 세계가 인정" [머니투데이]

삼성화재가 지분 투자한 영국 보험사 캐노피우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노피우스는 지난해 연간 보험료 수익이 전년 대비 27% 증가한 44억8000만달러(약 6조6300억원)를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순익(세후)은 전년보다 약 16% 증가한 4억6700만달러(6900억원)로 추산됐다. 캐노피우스는 전 세계 보험판매 시장인 영국 로이즈의 상위권 특수보험사로 삼성화재가 2019년부터 지분을 사들이기 시작하면서 국내에서도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 미래에셋 '미친 촉' 이번에도?…피터 틸이 찍은 이 은행에 투자했다 [매일경제]

미래에셋금융그룹이 미국 디지털 은행 에레보르에 투자하며 디지털 자산 판 키우기에 나섰다. 미래에셋의 이번 투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디지털 자산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에레보르는 미국 방산 스타트업 안두릴의 창업자 팔머 루키가 설립하고 팰런티어 공동 창업자 피터 틸과 조 론스데일이 투자하며 주목받는 디지털 은행이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캐피탈과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지난달 에레보르가 투자금 3억5000만달러(약 5050억원)를 유치하는 과정에 참여했다. 


● "원금보다 수익률"… 널뛰는 코스피에 IMA 흥행 주춤 [조선비즈]

국내 1호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지정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말부터 잇달아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나, 최근 유입세는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연초 증시 활황으로 직접 투자 선호도가 높아진 데다, 중동 전쟁 여파로 시장 변동성이 커졌음에도 원금 지급형인 IMA의 투자 매력이 상대적으로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IMA 4호 상품인 '한국투자 IMA S4'를 3000억원 한도로 출시하고, 오는 24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 압수수색 받은 다올투자증권·저축은행 무슨 일이 [서울경제]

다올저축은행이 '레고랜드 사태' 당시 대주주인 다올투자증권에 부당한 자금 지원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18일 금융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전날 서울시 영등포구 다올투자증권 본사와 강남구 다올저축은행 본사 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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