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인크레더블버즈가 이달 23일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지배구조 안정화와 투자자 소통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인크레더블버즈는 2024년 전후로 최대주주 변경과 자금 조달 등 주요 경영 환경 변화가 있었다. 당시 기존 최대주주였던 베노티앤알 및 특수관계인은 보유 지분 일부를 투자조합에 양도했으며, 이후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절차를 거쳐 최대주주 변경이 완료됐다.
시장에서는 해당 시기 형성된 지분 구조와 이후 주가 흐름 등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특히 일부 투자주체의 지분 처리 방향과 관련해 다양한 해석이 제기된 바 있지만, 회사 측은 관련 절차가 공시 규정에 따라 진행됐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최근 자본시장 전반에서 복합 자본거래에 대한 투자자 검증 강도가 높아지는 흐름과 맞물려 투자자 보호와 정보 투명성에 대한 요구도 커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이번 임시주주총회가 향후 인크레더블버즈의 지배구조 안정성과 주주가치 제고 방향을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인크레더블버즈 관계자는 "이번 주총을 통해 확립될 안정적인 지배구조가 향후 시장 신뢰 회복과 기업 정상화를 향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주주들의 간절한 염원인 거래 재개와 주주권익 보호를 위해 회사가 취할 수 있는 모든 전략적 조치들을 책임감 있게 검토하고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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