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유투바이오와 지분 맞교환
현물출자해 유증 참여, 15% 취득 예정…"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
[딜사이트 최광석 기자] 대웅이 유튜바이오와 지분을 맞교환 한다.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자사주)을 현물출자해 유튜바이오 유상증자(유증)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대웅은 12일 열린 이사회에서 12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처분하는 자사주 총 56만4745주로 전체 보유 물량(1666만9850주)의 3.4% 규모다. 주당 처분 가격은 2만1500원이다. 대웅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경쟁력을 강화를 이번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웅의 자사주는 유투바이오 제3자 유증에 투입된다. 유증 이후 대웅이 취득하는 유투바이오 주식은 238만8278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15% 수준이다.
대웅은 공시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외 진단검사 서비스 및 의료 IT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유투바이오를 최적의 전략적 투자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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