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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 "2026년은 리버스의 해…질적 성장 목표"
조은지 기자
2026.01.02 16:42:20
외형보다 체질 개선·AI 기반 실행력 강화 주문…불확실성 속 전략 전환 강조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출처=넷마블)

[딜사이트 조은지 기자] 넷마블과 코웨이를 이끄는 방준혁 의장이 2026년 경영 화두로 '리버스(RE-BIRTH)'를 제시했다. 단순한 개선이나 조정이 아닌 사고와 실행 체계를 근본부터 재정립해 조직의 체질을 다시 세우겠다는 포부다. 방 의장은 올해를 그룹의 '질적 성장 원년'으로 규정하고 내실 강화와 실행력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방준혁 의장이 2일 진행된 넷마블 및 코웨이 시무식에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외형적 성장뿐 아니라 내적 체질 강화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재도약을 위한 외형적 성장은 이뤄냈지만 내실 강화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2026년은 혁신과 체질 개선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방 의장은 올해 경영 전략의 핵심 축으로 AI를 지목했다. 그는 "AI를 통해 분석의 깊이와 판단의 속도를 끌어올리고 업무 전반의 생산성을 근본적으로 높여야 한다"며 "AI는 선택이 아니라 경쟁력 격차를 결정짓는 기준이 됐다"고 전했다.  넷마블과 코웨이 모두 AI 활용도를 전사적으로 확대해 의사결정 및 실행 속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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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에 대해서는 별도의 메시지도 제시됐다. 방 의장은 2026년 코웨이의 경영 화두로 '거센 파도를 넘어서는 NEW COWAY'를 언급하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전략적 사고와 고객 중심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축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격화되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위기 대응력 강화와 질적 성장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며 "고객 가치 혁신을 최우선에 두고 경쟁력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 의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상징적으로 언급하며 결단력 있는 실행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끝으로 그는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결정한 일은 반드시 실행으로 이어지고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며 "넷마블과 코웨이가 진정한 혁신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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