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현호 기자] 나우IB캐피탈 등 벤처캐피탈(VC) 8곳이 유망기업의 창업부터 성장, 회수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성장사다리펀드 운용사(GP)에 선정됐다. 이들 운용사는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조합 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29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성장사다리펀드2 팔로우-온(Follow-on) 딥테크 분야 GP에 나우IB캐피탈-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양사는 각각 출자금 200억원을 바탕으로 400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초기 투자를 받은 후 4년이 경과하지 않은 딥테크 분야 기업 등이다.
기술금융 딥테크 GP는 제이커브인베스트먼트-딥다이브파트너스, 티인베스트먼트가 확보했다. 이 분야 출자금은 약 223억원이 배정됐으며 각각 445억원의 자펀드 결성을 목표로 한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12대 국가전략기술분야 기업, 우수 기술평가기업 등이다.
또 기후대응 분야 GP는 비하이인베스트먼트와 서울투자파트너스가 선정됐다. 총 200억원의 출자금을 바탕으로 400억원의 자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세컨더리 분야 GP는 엔비에이치캐피탈-에이피투자금융, 포지티브인베스트먼트로 전체 500억원의 자펀드 결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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