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신종자본증권 2750억원 발행 결정
채무상환·롯데바이오로직스 유증 재원 마련 목적
[딜사이트 권재윤 기자] 롯데지주가 총 275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 조달 자금 가운데 750억원은 채무 상환에, 2000억원은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6일 공시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2건을 사모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했다. 4-1회차 신종자본증권 발행 규모는 750억원으로, 만기는 30년이다. 최초 이자율은 5.351%로 설정됐다.
4-2회차 신종자본증권 발행 규모는 2000억원이다. 이 역시 만기 30년의 채권형 신종자본증권으로 최초 이자율은 5.659%다.
롯데지주 측은 4-1회차 신종자본증권은 재무건전성 확보(자본확충)를 목적으로 발행되며 채무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4-2회차 발행 자금은 롯데바이오로직스 유상증자 주금 납입 용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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