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는 리프팅 마스크팩 전문 K-뷰티 브랜드 '리브이셀'을 운영하는 코스모어플러스와 전략적 협력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는 '리브이셀'의 K-뷰티 브랜드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사전 협력 차원에서 체결됐다. 양사는 각자의 사업 역량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콘텐츠, 커머스를 아우르는 중장기 협력 모델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최근 K-뷰티 브랜드와의 전략적 협업과 투자를 통해 신규사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앞서 회사는 K-뷰티 브랜드 비엠코스(BMCOS)에 대한 투자를 통해 뷰티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사업적 접점을 확대해 왔으며, 브랜드 경쟁력과 커머스 운영 역량을 결합한 신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다.
이번 코스모어플러스와의 MOU 역시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추진된 협력이다. 단일 브랜드에 국한된 협업이 아닌 K-뷰티 브랜드 전반과의 전략적 연계를 통해 신규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겠다는 목표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K-콘텐츠 연계 브랜드·커머스 협력 모델 검토 ▲브랜드 운영 및 글로벌 시장 경험을 활용한 협업 방안 모색 ▲중장기 협력 구조 및 실무 협의 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넥사다이내믹스 관계자는 "리브이셀을 비롯한 경쟁력 있는 K-뷰티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콘텐츠·커머스를 연계한 신규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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