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186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운영자금 확보 목적…네오영에 70만주 배정
[딜사이트 이다은 기자] 한스바이오메드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대규모 유상증자(유증)에 나선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는 전량 네오영이 인수한다.
한스바이오메드는 2일 열린 이사회에서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증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주식은 보통주 70만주로 발행가액은 주당 2만6573원이다. 총 조달 금액은 186억110만원이다.
유증 대금 납입일은 오는 10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9일이다. 신주는 상장일로부터 1년간 전량 보호예수된다.
조달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에 투입될 예정이다. 회사는 현재 진행 중인 민사소송에 따라 손해배상금 지급 가능성이 있어, 최종 판결 결과에 따라 일부가 해당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 배정 대상은 주식회사 네오영이다. 한스바이오메드는 투자 의향, 납입 능력 및 시기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네오영은 지분 50%를 보유한 최인국이 최대주주이며, 지난해 기준 자산총계 757억3000만원, 부채총계 780억5000만원, 자본총계 마이너스(–)26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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