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00도 가능"…JP모건, 한국 주식 '비중 확대' 제시 [뉴스1]
JP모건은 28일 '2026년 아시아 주식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한국을 홍콩·중국·인도와 함께 '비중 확대'(Overweight) 국가로 제시했다. 나머지 '아세안' 국가는 비중 축소를 권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9.2배로 아시아 평균 14.1배 대비 저평가 상태다. 주가순자산비율(PBR) 역시 1.2배로 낮다. JP모건이 제시한 코스피의 내년 지수 밴드는 기본 시나리오 5000, 강세 시나리오 6000, 약세 시나리오 4000이다.
금감원 실사 앞둔 삼성증권, 발행어음 전담부서 신설 [비즈워치]
발행어음 인가 심사를 받고 있는 삼성증권도 조직개편을 통해 기획실 산하에 '발행어음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신한투자증권도 이번 조직개편에서 전략기획그룹 직속으로 '발행어음사업추진부'를 신설했다. 올해 발행어음 인가를 신청한 5개 증권사 중 가장 먼저 금융위 의결을 받아낸 키움증권도 올해 1월 1일 투자운용부문 내에 종합금융팀을 만들었고 이 부서는 인가 준비에 이어 운용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조직 쇄신해 위기관리 강화"… 건설업계 인사 태풍 [머니S]
국내 주요 건설업체들이 연말 인사에서 대거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했다. 재무와 안전관리 등 부문을 강화한 인사 조치가 이뤄졌다. 올 하반기에 CEO를 새로 선임한 중·대형 건설업체에는 ▲SK에코플랜트 ▲한화 건설부문 ▲코오롱글로벌 ▲신세계건설 ▲DL건설 ▲포스코이앤씨 등이 있다. 롯데그룹도 지난 26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롯데건설 신임 대표이사에 오일근 부사장을 내정했다. 대부분이 재무 건전성 제고와 안전관리 체계 강화,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 각 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역량이 있는 경영진을 재구성했다.
이지스자산운용, 해양진흥공사 '항만물류 인프라펀드' 운용한다 [이데일리]
해양진흥공사는 지난 21일 이지스자산운용을 위탁운용사로 선정했다. 공사는 이지스자산운용 등 위탁운용사 2곳에 총 20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자본을 매칭해 2000억~4000억원 규모 펀드를 결성한다.
석화 업황 부진 지속에…한화토탈에너지스, 6000억 조달 [서울경제]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다음 달 초 6000억 원 상당의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에 나선다. 조달 금리는 6%대 초반으로 국내 5~6개 증권사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채무 상환과 운영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준 3개 월 안에 만기가 도래하는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시장성 단기 차입금은 5500억 원 상당이다. 올해 하반기 들어 비우량채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석유화학 업종 부진에 따른 신용등급 하락 우려까지 겹치며 사모 방식으로 자금 조달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중기부·금감원 '모험투자·상생금융 활성화' 협약 [주요 언론]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감독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모험자본 생태계와 상생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권 벤처투자를 제약하는 건전성 규제나 금융 애로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연기금·퇴직연금 등 다양한 자금의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도 찾기로 했다. 금융회사와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상생금융지수 시장 안착, 동반성장대출 활성화 등 상생금융 확산을 위한 협업도 본격화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연 40조원 벤처투자 시장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진국 태영건설 대표 사임 [매일경제]
최진국 태영건설 대표가 임기를 마치고 사임했다. 최 대표는 2023년 11월 26일 2년 임기로 선임됐다. 이후 태영건설은 지난해 3월 최금락 TY홀딩스 부회장도 대표로 임명해 각자 대표 체제를 운영했다. 이번에 사임한 최 대표는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이후 회사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는 데 노력해 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최 대표 사임 이후 태영건설이 단독 대표 체제, 2인 대표 체제 중 어떤 체제를 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1차관에 김이탁 경인여대 교수⋯'정책통' 국토부 출신 [주요 언론]
대통령실은 28일 김이탁 경인여대 겸임교수를 국토부 제1차관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상경 전 국토부 1차관이 자리에서 물러난지 약 한 달 만에 후속 인선으로 국토부 출신 '정책통' 인사를 선임했다. 김 신임 차관은 1969년 전남 여수 출신으로 서울 광성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토부 주택정책과장, 주택정비과장, 주택건설공급과장 등을 거쳤으며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국장급)과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항공정책관 등 국토부 주요 보직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지난 2021년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을 맡아 주택 정책을 총괄하는 등 정책 기획 역량을 축적했다는 평가다.
KCC글라스, 금리 불확실성에 회사채 발행 늦춘다 [이데일리]
KCC글라스(AA)가 최대 1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 계획을 내년으로 연기했다. 전날(27일) 진행된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되면서 시장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자 발행을 중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현 시점에서 회사채를 발행할 경우 이자 비용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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