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팩트시트 확정에 산업계 "환영"…車관세 완화·조선 협력 본격화 [아시아경제]
한·미 양국이 자동차 관세 확정을 포함한 통상 조정과 조선·방산 분야의 산업 협력 내용을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를 발표하면서, 국내 산업계 전반에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자동차 및 부품업계는 고율 관세의 부담이 낮아지면서 안도했으며, 조선업계는 미국 상선·군함을 한국 조선소에서 건조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새로운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청년미래적금, 정부기여금 6%→8%로 혜택 늘린다 [매일경제]
금융당국이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내놓는 적금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의 정부 기여금을 늘려줄 방침이다. 청년이 매달 50만원씩 3년간 돈을 부으면 정부가 108만원이 아닌 144만원을 추가로 주는 방안이 유력하다. 해당 방안이 최종 확정되면 1800만원을 모은 청년은 정부로부터 144만원(8%)을 받게 된다.
"아파트도 아닌데 왜 이렇게 썰렁하지"…10·15대책 여파 빌라까지 번졌다 [매일경제]
10·15 부동산 대책에 연립·다세대(빌라) 거래량도 줄며 직격탄을 맞은 모양새다. 대출 한도가 줄어들며 실수요자들의 자금 마련이 어려워졌다는 분석이다. 14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연립·다세대주택 거래량은 부동산 대책 발표 한 달 전(9월 16일~10월 15일) 3662건에서 발표 이후(10월 16일~11월 10일) 961건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규제 발표 직전 한 달 대비 무려 74% 감소한 수치다. 빌라는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 대상이 아니어서 실거주 의무가 없지만 아파트와 비슷하게 시장이 얼어붙은 셈이다.
수입물가 상승률, 9개월來 최고치…소비자물가 상승 압력 커지나 [아시아경제]
지난달 수입 물가가 2% 가까이 오르며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수입 물가 오름세를 이끌었다. 넉 달간 수입 물가 상승세가 지속된 데다 이달 역시 수입 물가에 영향이 큰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가 동반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어, 소비자물가에도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SPC삼립 직원 자택서 사망⋯노동부, 대책 강력 주문 [아이뉴스24]
SPC삼립 시화공장 소속 노동자가 자택에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앞서 지난 5월 SPC삼립 시화공장 크림빵 생산라인에서 50대 여성 노동자가 컨베이어에 끼여 숨진 데 이어, 지난달 4일 시화공장에서 일하던 60대 생산직 노동자가 6일 연속 야간 근무 후 자택에서 사망한 것이다. 이에 고용노동부가 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와 14일 면담을 갖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보고하라"고 주문했다.
관세 불확실성 해소에도 멈춤 없는 코스피 하락세…4030선도 무너져 [세계일보]
간밤의 미국 기술주 폭락 영향으로 14일 2%이상 급락하며 개장한 코스피가 점차 하락세를 강화하며 4030선까지 무너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44.91포인트(3.47%) 하락한 4024.72를 기록중이다. 외국인 현물시장에서 1조9328억원을,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 1조2000억원을 각각 내다 팔고 있다. 기관 역시 5300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개인이 2조4355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쏟아지는 매물을 받아내고 있지만 지수 하락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오전 관세협상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 자료) 직접 발표하며 불확실성이 줄어들었음에도 하락세는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모양새다.
이재용 회장, 장남 이지호씨 해군 장교 임관식 간다 [서울경제]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오는 28일 장남 이지호씨의 해군 장교 임관식에 참석한다. 이 회장은 바쁜 경영 일정으로 이씨의 학교 입학식이나 졸업식 등에 참석하지 못해왔지만, 아들이 대한민국 해군 장교로 임관하는 것을 직접 축하하기로 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호씨의 여동생 원주씨도 임관식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이씨가 소위 계급장을 다는 날 이 회장 가족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
정기선 HD현대 회장 "인도 조선업 돕는 최고 파트너 될 것" [아이뉴스24]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13일 "인도와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HD현대는 인도의 조선산업 발전을 돕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조선·해양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HD현대는 글로벌 리더십을 지속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날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하딥 싱 푸리 인도 석유천연가스부 장관을 만나 상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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