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승주 기자] 대교가 오로라월드(오로라)와 자사주 맞교환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대교의 교육 콘텐츠와 오로라의 캐릭터 IP(지적재산권)을 결합해 경쟁력 강화와 회원층 확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대교는 '자기주식처분결정' 보고서를 통해 45억원 규모 자사주 225만3120주를 오로라에 넘긴다고 7일 공시했다. 또한 이 회사는 오로라의 주식 27만6841주를 신규 취득하기로 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대교는 향후 오로라 지분 2.57%를 확보하고 오로라는 대교의 지분 2.66%를 소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전략적 제휴를 통한 지속적인 사업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오로라는 1981년 오로라 무역상사를 모태로 하는 기업으로 2000년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팜팔스(Palm Pals)의 캐릭터 IP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대교는 이번 자사주 교환을 통해 향후 오로라의 캐릭터 IP를 활용해 차제 교육 콘텐츠에 대한 경쟁력 강화와 회원층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대교 관계자는 "오로라월드는 뛰어난 연구개발 능력과 글로벌 IP를 보유한 기업"이라며 "대교는 이번 자사주 교환을 통해 시각적·스토리형 콘텐츠 중심 학습 트렌드 및 캐릭터 IP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수요 증가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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