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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 美 아케로 7조원에 인수…빅파마 M&A 활기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0.10 15:18:48
이 기사는 2025년 10월 10일 15시 1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노보노디스크, 美 아케로 7조원에 인수…빅파마 M&A 활기 [조선비즈]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사)들이 수조원에 다른 기업을 사들이는 인수합병(M&A)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올해 미국의 관세 불확실성으로 주춤했던 파이프라인(신약 개발 후보군) 확보 경쟁에 다시 활기가 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비만 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로 유명한 덴마크 제약사인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는 미국 바이오 기업 아케로 테라퓨틱스(Akero Therapeutics)를 최대 52억달러(한화 약 7조3800억원)에 인수한다고 9일(현지 시각) 밝혔다.

롯데카드 해킹 사태부터 가계대출까지…국감 도마 위에 [이데일리]

추석 연휴 직후 금융권을 향한 국정감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여야는 올해 수차례 발생한 금융권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소비자보호 문제를 중점적으로 살피는 한편 가계부채 관리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등 현안에 대해서도 질의할 계획이다. 조직개편에서 한숨 돌린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국감에 출석한다. 이번 국감이 두 금융 수장의 리더십과 이재명 정부 금융정책의 방향을 가늠할 무대가 될 전망이다.


여신협회장 임기 끝났지만… 차기 선출 최소 연말에나 [조선비즈]

최소 연말까지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출이 미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금융 당국 개편 이슈 등으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이 지연돼서다. 여기에 여신협회 이사사인 롯데카드가 해킹 사고로 국정감사 대응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 겹치면서, 회추위 구성 일정이 더 늦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수수료 수익 감소와 금융권 보안 강화 등 현안이 산적한데, 여신협회장 선출까지 늦어지면서 업계의 부담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PRS로 몰리는 배터리 업계…왜? [블로터]

배터리 업계가 주가수익스와프(PRS)를 이용한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 부채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대규모 유동성을 확보해 전기자동차 캐즘(일시적 수요정체) 국면의 투자·재무 부담을 동시에 해결하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매각해 약 2조원을 조달하기로 했다. 매각 대금은 11월3일 수령할 예정이다. LG화학은 확보한 자금을 첨단소재, 바이오 등 신성장사업에 대한 차입금 상환과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하게 된다. 글로벌 최저한세 제도에 대비해 지분율도 기존 81.84%에서 79.4%로 조정할 계획이다.


SK그룹 '시총 400조 시대' 개막…최태원, 기업성장으로 국가경제 기여도 높여 [헤럴드경제]

SK그룹의 시가총액이 400조원을 돌파했다.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 세계 1위 자리를 굳히며 기업가치를 끌어올렸고,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그룹 전체 밸류가 가파르게 상승한 영향이다. 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여 년간 이끌어온 사업 재편과 신성장 투자가 기업 실적을 넘어 수출·납세 등 경제 전반으로 번지며 국가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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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토지보상금 집행 규모 3년새 9조원대→1조원대로 감소 [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익사업을 위해 토지를 취득하면서 토지주들에게 지급하는 토지보상금 규모가 최근 3년 사이 9조원대에서 1조원대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LH가 집행한 토지보상금은 2022년 116개 지구 대상 9조2천314억원이었으나 2023년 84개 지구·5조8천844억원, 2024년 61개 지구·2조7천551억원으로 줄었다. 올해에는 8월 말 기준으로 47개 지구·1조1천93억원에 그쳤다.


LG전자 인도 IPO 54배 청약경쟁률…인도 증시 사상 두번째 초대박 [파이낸셜뉴스]

LG전자 인도 법인(LGEI)이 기업공개를 앞두고 청약을 받은 결과 무려 54배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해 인도 주식시장 역사상 손꼽히는 흥행 기록을 세웠다. 공모가는 주당 1080~1140루피( 1만7280~1만8240원)로 책정됐으며, 총 7130만 주 모집에 대해 무려 38억 5000만 주의 청약이 몰려 54.0배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LG전자 인도법인등에 따르면 이번 IPO는 총 청약 규모 4조 4300억 루피(70조 8,800억원)로 2024년 바자즈 하우징 파이낸스가 기록한 3조 2000억 루피(51조 2,000억원)를 넘어서는 역대급 기록이다. 이는 2008년 릴라이언스 파워의 70배 청약(공모액 1012억 3000만 루피, 1조 6196억원) 이후 가장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대형 IPO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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