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그룹, 영풍제지 경영권 확보…이사 안건 가결
사내이사 7명·감사 1명 선임…"지속 가능한 성장 초석 마련할 것"
[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KH그룹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영풍제지 본사에서 개최된 영풍제지 제56회 임시주주총회에서 KH그룹 측 인사 7명이 사내이사로, 1명이 감사로 각각 선임됐다고 2일 밝혔다.
권혁범 KH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신규 이사진 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됨에 따라 KH그룹은 영풍제지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KH그룹은 향후 영풍제지의 안정적인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기존 계열사와 시너지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KH그룹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하나돼 영풍제지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임직원들의 깊은 애사심과 책임감이 더욱 빛을 발한 계기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그룹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이번 영풍제지 인수를 새로운 도약의 전기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고한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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