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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오픈AI와 '반도체 삼각동맹'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0.02 08:58:39
이 기사는 2025년 10월 02일 08시 5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SK, 오픈AI와 '반도체 삼각동맹'[서울신문]

삼성과 SK그룹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참여해 월 최대 웨이퍼 90만장 규모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 파트너로 나선다. 두 그룹은 오픈AI와 서남권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 스타게이트는 지난 1월 오픈AI와 미국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기업 오라클, 일본 투자회사 소프트뱅크가 함께 4년간 5000억달러(약 703조원)를 투자하기로 한 데이터 건설 프로젝트다. 이번 계약은 전 세계 HBM 생산능력의 2배가 넘는 수준으로 계약이 실현되면 한국 메모리 반도체는 향후 수년간 수백조원의 초대형 수출 물량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그룹, 세계 3위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검토[연합뉴스]

산그룹이 세계 3위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인 SK실트론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최근 두산그룹과 SK실트론의 매각을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인수 대상은 SK㈜가 보유한 SK실트론 경영권 지분 70.6%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보유한 지분 29.4%는 제외됐다. 반도체 웨이퍼 전문 제조기업인 SK실트론은 12인치 웨이퍼 기준 세계 시장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SK그룹은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SK실트론의 매각을 추진 중이다. 앞서 두산그룹은 SK실트론의 인수 후보 대상자로 거론됐으나 부인했다.


조현범, 한국타이어 비상장계열사 보수도 받았나... 개미 폭발[매일신문]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이 배임·횡령 혐의로 구속된 기간 동안 그룹 산하 비상장사에서도 보수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국앤컴퍼니소수주주연대'는 조 회장이 한국프리시전웍스(옛 MK테크놀로지) 이사로 등기된 2018년 직후부터 현재까지 경영진 보상내역 변동을 보면 최근 6년 간 단기급여 약 4억원 이상이 갑자기 증가했다며 한국프리시전웍스는 비상장사로 임원 개인에 대한 보수 지급에 대해 공시 의무가 없지만 조 회장의 전력을 봤을 때 급여를 받았을 것으로 강하게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국프리시전웍스는 답변을 거부했다.


메리츠, MBK 작심 저격… "김병주, 400억 내놓고 생색"[조선비즈]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를 저격하는 내부 문건을 작성해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는 'MBK & 홈플러스 회생 관련 주요 쟁점'이란 문서를 작성했다. 메리츠는 MBK의 홈플러스 회생 관련 주요 쟁점을 다섯 가지로 나눠 의견을 개진했는데, '생색내기', '남의 뼈만 깎아내는 MBK', '사모펀드의 폐해' 등의 표현을 사용했다. 특히 메리츠는 MBK가 꾸준히 강조해 온 홈플러스 보통주 2조5000억원 무상소각도 생색내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메리츠금융그룹 계열사들이 홈플러스에 빌려준 자금은 메리츠증권이 6551억원,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캐피탈이 각각 2807억원 등 1조2000억원 규모다.


오세훈, 추석 전 부동산 대책 쏟아내…집값 안정·민심 확보 총력[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잇달아 부동산 대책을 직접 발표하며 서울시 정책 알리기에 집중했다. 최근 급등한 집값과 전월세 시장 불안을 해소하고, 추석 민심을 안정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번 주 '신속통합기획 2.0(신통기획 2.0)'과 '등록 민간임대주택 활성화 방안'을 이틀에 걸쳐 발표했다. 서울시는 민간 주도 공급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울 내 택지지구 개발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신통기획 2.0을 통해 정비사업 속도를 최대 6.5년 단축, 평균 사업 기간을 18.5년에서 12년으로 줄여 시장에 공급 신호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번 정책이 내년 지방 선거를 앞둔 민심 잡기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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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채' 위니아 3번째 도전 만에 회생 절차 개시[연합뉴스]

대유위니아 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위니아(옛 위니아딤채)가 세 번의 시도 끝에 법원으로부터 회생 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다. 광주지법 파산1부(유석동 부장판사)는 1일 위니아에 대한 기업 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를 결정했다. 위니아의 기업회생 절차는 3번째 신청 만에 본사 소재지인 광주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위니아는 서울 소재 가전제품·부품 도매업체인 한미기술산업이 인수 의사를 밝히면서 지난 달 3일 위니아 본사 소재지인 광주지법에 세 번째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한미기술산업은 법원에 인수의향서를 넘어 조건부 인수계약서도 제출했다. 또한 부채나 고용 승계 부담 없이 기계·부동산·영업권·지식재산권 등 필요한 유·무형 자산만 개별 계약을 통해 인수하는 자산 양수도 방식의 인수를 제안했다.


11월까지 매각한다더니…홈플러스, 추석 이후 공개경쟁입찰[헤럴드경제]

홈플러스가 오는 10월 중순부터 공개경쟁입찰을 진행한다. MBK파트너스가 기업회생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시도했지만, 마땅한 원매자를 찾지 못하면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과 홈플러스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추석 연휴 직후 홈플러스 매각 공고를 낼 계획이다. 앞서 MBK파트너스는 올해 3월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같은 해 6월 법원이 인가 전 M&A 방식을 허용하면서 회생 이전 기업 매각을 우선순위로 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MBK파트너스 측은 오는 11월까지 홈플러스 매각을 완료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재무 부담' 커진 LG화학, 2조 규모 LG엔솔 지분 팔았다[머니투데이]

LG화학이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주식 매각으로 약 2조원을 조달한다. 석유화학 업황부진에 따른 실적악화와 순차입금 급증으로 재무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마련된 자금은 차입금 상환과 신사업 투자에 투입될 예정이다. LG화학은 1일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활용한 PRS(주가수익스와프) 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PRS 계약의 기초자산은 LG에너지솔루션 보통주 575만주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기준금액은 전일(9월30일) 종가인 주당 34만7500원이 적용됐다. 주식처분에 따른 매각대금은 다음달 3일에 수취할 예정이다. 이번 행보는 자금유동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성장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현재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은 과잉설비 해소 등이 없이는 단기간 내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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