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당뇨병 치료제 국내 3상 IND 신청
혈당조절 효과 입증 목적…36개월간 진행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한미약품이 당뇨병 치료제 'HM11260C'(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에 대한 3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하며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HM11260C에 대한 3상 IND를 신청했다고 30일 공시했다. HM11260C는 한미약품이 당뇨병 치료영역에서 새롭게 개발 중인 후보물질이다.
이번 3상은 메트포르민(Metformin)과 다파글리플로진(Dapagliflozin)으로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HM11260C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다.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평행설계 방식으로 임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국내 118명 환자를 모집해 약 36개월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 치료제로 HM11260C를 개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
# 추천 키워드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