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세정, 이솜이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해 '콘셉트 쓰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콘셉트 쓰리는 현대차 전용 전기차(EV)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번째 소형 EV 콘셉트카다. 공기역학적 성능을 강조한 해치백 디자인 '에어로 해치'가 적용됐다. 차량 후면부에는 레몬 색상의 덕테일 리어 스포일러가 장착돼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면서도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 게 특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콘셉트 쓰리는 현대차의 차세대 전동화 여정을 대표하는 모델"이라며 "콤팩트한 차체 크기와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실용적이면서도 감성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모빌리티를 제공하고자 하는 비전을 담아냈다"고 말했다.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2026년형 출시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 선호 사양을 새롭게 적용한 2026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에는 신규 인포테인먼트 기능과 내·외장 컬러, 파노라마 선루프 등이 추가됐다. 여기에 아웃도어 감성을 담은 스페셜 에디션 '에스카파드'를 함께 선보인다.
세부적으로 고객 요구 사항을 반영해 오픈알(openR) 파노라마 스크린 바탕화면 내 공조장치 위젯을 추가하는 등 사용자 환경(UI)를 개선했다. 동승석까지 이어지는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으로 차량에 탑승한 동승자는 새로 추가된 'R:아케이드 게임'과 노래방 서비스 'R∙비트(beat)'를 즐길 수 있다.
◆ 한국타이어, '디자인 이노베이션 데이 2025' 개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1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디자인 이노베이션 데이 2025'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사내 임직원을 비롯해 LG전자·하비스탕스·칼만텍 등 파트너사 관계들이 참석했다. 이번 디자인 이노베이션 데이에서는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미래 제조 혁신을 비롯해 로보틱스와 자율주행까지 아우르는 디자인 성과 및 비전을 공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한국타이어는 디자인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성과물 2종을 공개했다.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시켜 개발한 '지속가능성 콘셉트 타이어'가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다방향 구동체 '휠봇2(WheelBot2)' 공개 및 기술 시연도 진행됐다. 휠봇2는 2022년 로보틱스 스타트업 칼만텍과 기술 협력으로 개발된 1세대 모델을 고도화한 로보틱 휠 시스템이다.
◆ 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6라운드 우승
금호타이어는 자사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금호 SLM팀)이 슈퍼레이스 6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금호 SLM팀 소속 노동기 선수는 지난 7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클래스 6라운드에서 기록 1시간 8분 14초 393(40랩)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에 도착했다.
노동기 선수는 전날 예선에서도 1위에 올라 예선과 결선에서 모두 1위를 지킨 '폴 투 윈' 우승을 이뤘다. 또 이번 대회에서 5년 만에 인제 스피디움 코스 레코드(1분 35초 239) 기록을 경신하며 견고한 레이싱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CJ대한통운, 2025 하반기 신입공채 실시
CJ대한통운은 오는 24일까지 2025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 전형과 글로벌 트랙 전형으로 나뉜다. 일반 전형에서는 ▲SCM(공급망 관리) ▲로봇·자동화 ▲인공지능(AI)·빅데이터/최적화 ▲재무·회계 등 4개 직무를 선발한다. 글로벌 트랙 전형은 ▲글로벌 SCM ▲글로벌 사업관리/재무 2개 직무를 대상으로 한다.
글로벌 트랙은 올해 상반기에 신설된 전형이다. 국내에서 검증된 역량을 전략국가 현장으로 전파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게 특징이다. 합격자는 글로벌 SCM 프로젝트와 사업관리·재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현대위아, '밋 업 데이' 개최
현대위아는 지난 11일 경기도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밋 업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밋 업 데이는 모빌리티와 열관리 등을 전공하는 학생과 현대위아 임직원이 모여 최신 기술과 동향을 나누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 모빌리티 분야 연구실 소속 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위아는 밋 업 데이 행사를 '멘토링' 형식으로 개최했다. 현대위아 직원이 참가 학생 멘토가 돼 직무를 상세히 설명해주고 고민을 나누도록 준비한 게 특징이다. 아울러 멘토와 함께 모빌리티 부품 시험동과 열관리 부품 시험동 투어를 통해 실제 연구 현장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현대오토에버,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식 개최
현대오토에버는 'CP 리더 서약 세레모니'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준법 시스템이다. 준법경영을 위한 내부감시체계, 임직원 대상 교육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현대오토에버 최고경영자와 임원으로 구성된 경영진 20여명이 참석했다. 경영진은 법무실장 심민정 상무로부터 준법경영과 CP 동향 설명을 청취한 뒤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서약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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