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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세미텍 "내년 초 하이브리드본더 출시" 外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2025.09.10 16:27:08

[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한화세미텍가 내년 초 하이브리드본더를 출시하며 차세대 첨단 패키징 장비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하이브리드본더는 미래 반도체 시장을 이끌 핵심 장비로 반도체의 성능과 생산효율을 크게 높여 향후 반도체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될 전망이다. 한화세미텍은 이달 10~12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국제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타이완 2025'에서 하이브리드본더 청사진을 담은 차세대 첨단 반도체 패키징 장비 개발 로드맵을 10일 발표했다. 개발 로드맵에 따르면 ▲2024년 TC본더 'SFM5 Expert' ▲2025년 CoW(Chip-on-Wafer) 멀티칩본더 'SFM5 TnR' 출시에 이어 ▲플럭스리스본더 'SFM5 Expert+' ▲하이브리본더 'SHB2 Nano'를 내년 초 출시할 계획이다. 반도체 장비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하이브리드본더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성능과 생산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HBM제조에 주로 사용되는 TC본더는 범프(납과 같은 전도성 돌기)에 열과 압력을 가해 칩과 칩을 붙인다. 이와 달리 하이브리드본더는 별도의 범프 없이 칩을 붙일 수 있어 20단 이상의 고적층칩 제조에 필수적인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칩 사이 범프가 없기 때문에 전기신호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 반도체 성능도 크게 향상된다.


서플러스글로벌, '세미콘 타이완'서 세미마켓 플랫폼 소개


서플러스글로벌은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세미콘 타이완 2025'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AI 기반의 글로벌 플랫폼 '세미마켓'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마켓은 분산적이고 비효율적인 레거시 반도체 부품 생태계를 하나의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그랜드 오프닝을 앞두고 있다.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대표는 "대만은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SEMICON TAIWAN 2025를 통해 현지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자 한다"며 "세미마켓은 레거시 반도체 장비 및 부품 거래 방식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것이며,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이번 행사에서 세미마켓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판매자 모집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반도체 업계 전문가, 파트너 및 관계자들을 이번 행사로 초대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판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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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판매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안전보건 관리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산업재해와 질병을 줄이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춘 기업에 부여된다. 삼성전자판매는 전담 조직 운영과 지속적인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보건경영 환경을 구축해 왔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측·예방하며 지속 가능 경영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삼성전자판매는 ▲정기 안전 점검 ▲자연재해 대응 매뉴얼 수립 ▲연 2회 비상 대피 훈련 등 고객과 임직원의 잠재적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연·체지방 제로 캠페인 ▲계절별 건강 정보 제공 ▲안마의자 및 발마사지기 지원 ▲임직원 자립형 회전 대차 지원 등을 실시하며 건강증진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한미반도체, '세미콘 타이완'서 2.5D 빅다이 TC·FC 본더 첫 소개


한미반도체는 이달 12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세미콘 타이완' 전시회에서 AI 반도체용 신규 장비인 '2.5D 빅다이 TC 본더'와 '빅다이 FC 본더' 2종을 처음으로 소개하며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장비는 한미반도체가 급성장하고 있는 AI 반도체 2.5D 패키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5D 패키징은 실리콘 인터포저 위에 GPU, CPU, HBM 등 여러 칩을 하나의 패키지로 통합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이다. 칩 간 대역폭 확장, 전송 속도 향상, 전력 효율 개선을 실현해 엔비디아, AMD 등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들이 적극 채택하고 있다. TSMC의 CoWoS는 대표적인 2.5D 패키징 기술로 AI 반도체와 고성능 컴퓨팅 분야에서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한미반도체 '2.5D 빅다이 TC 본더'와 '빅다이 FC 본더'는 기존의 범용 반도체인 20mmx20mm와 달리 120mm×120mm 크기의 대형 인터포저 패키징을 지원한다. 고객사는 반도체 특성에 따라 TC 본더 또는 FC 본더를 선택할 수 있다. 한미반도체는 HBM4 생산용 신규 장비인 'TC 본더 4'도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소개한다. 주요 글로벌 메모리 기업들이 내년 초 HBM4 양산을 계획하고 있어 'TC 본더 4'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7세대 마이크로 쏘 비전 플레이스먼트(MSVP) 6.0 그리핀' 등 다양한 주력 장비를 홍보할 예정이다. MSVP는 반도체 패키지를 절단-세척-건조-검사-선별-적재해 주는 반도체 제조공정의 필수 장비다.


인텔 '아크 프로 B-시리즈 GPU 및 제온 6', 추론 벤치마크서 성능 입증


인텔은 ML커먼스가 발표한 최신 MLPerf 추론 v5.1 벤치마크에서 P코어를 탑재한 인텔 제온(Intel Xeon) 및 인텔 아크 프로 B60(Intel Arc Pro B60) 그래픽으로 구성된 인텔 GPU 시스템(코드명 프로젝트 배틀매트릭스)의 추론용 워크스테이션이 달성한 결과를 10일 공개했다. 6가지 주요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라마(Llama)4 80B 모델 추론 처리량에서 인텔 아크 프로 B60은 엔비디아 RTX Pro 6000 및 L40S에 비해 각각 최대 1.25배 및 최대 4배의 가격 대비 성능 우위를 보였다1. 이는 하이엔드 워크스테이션 및 엣지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새로운 AI 추론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인텔 기반 플랫폼의 성능과 접근 우수성을 보여주는 결과다. 리사 피어스 인텔 소프트웨어, GPU 및 NPU IP 그룹 총괄은 "MLPerf v5.1 벤치마크 결과는 인텔의 GPU 및 AI 전략을 강력히 입증하고 있다"며 "새로운 추론 최적화 소프트웨어 스택을 탑재한 아크 프로 B-시리즈 GPU는 기업과 개발자가 강력하면서도 설정하기 쉽고, 합리적인 가격에 확장 가능한 추론 워크스테이션으로 AI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여준다"고 밝혔다.


카카오, '카카오프렌즈 X T1' 협업 굿즈 출시


카카오는 자사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가 e스포츠 구단 T1과 협업한 콜라보 굿즈를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굿즈는 T1 선수인 '도란' 최현준,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의 개성과 팬 응원 문화를 카카오프렌즈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인형 ▲키링 인형과 포토카드 ▲랜덤 피규어 키링 ▲데스크매트 ▲티셔츠 등 총 11종으로, 10일부터 카카오프렌즈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각 굿즈는 T1 선수들의 시그니처 포즈, 밈 등을 춘식이 캐릭터에 녹여 팬들이 직관적으로 선수를 연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카카오프렌즈에서는 굿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프렌즈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굿즈 구매 시 ▲선수 사인 유니폼 ▲T1 본사에서 이용가능한 '티밥 식사권'이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리그오브레전드 국제대회 현장 콘셉트로 특별하게 꾸미고 선수 사인 유니폼 전시 등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해 몰입감 있는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한컴, 충청북도교육청과 디지털 역량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글과컴퓨터는 충청북도교육청에 온라인 타자 연습 서비스 '한컴타자'를 제공하고, 디지털 교육 콘텐츠 활용 및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협력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컴과 충북교육청은 이날 충북교육청 교육감실에서 김연수 한컴 대표와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컴타자와 충북교육청의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을 연계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채움 플랫폼에 별도 로그인 과정과 광고가 없는 '채움타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채움타자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등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충북 소속 학생·교직원·학부모는 다채움을 통해 안정적이고 편리한 환경에서 타자 연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충북교육청이 제공하는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맞춤형 타자 학습도 가능해졌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한컴타자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용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방안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D2SF, 음성 AI 모델 평가 스타트업 '포도노스'에 신규 투자


네이버 D2SF가 음성 AI 모델 평가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포도노스'에 신규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리 시드 라운드는 미국의 세락 벤처스가 리드한 포도노스의 첫 기관 투자 유치로, 국내에서는 네이버 D2SF와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가 함께 참여했다. AI 모델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모델 성능 평가 및 검증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특히 포도노스가 집중하고 있는 음성 AI는 음성 인식 및 합성, 고객 대응, 콘텐츠 산업 등에 빠르게 확산 중이고, AI 에이전트 인터페이스로서의 성장 가치 또한 높다. 또한 단순 발음의 정확도뿐 아니라 억양, 감정 표현, 페르소나, 선호도, 노이즈 등 평가 요소가 다양해, 특정 수요에 적합한 AI 모델을 탐색하려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포도노스는 전 세계 15만 명의 평가 인력과 자체 개발한 AI 자동화 솔루션을 활용해, 고객의 요구를 고려한 음성 AI 모델 평가 결과를 12시간 내에 제공한다. 포도노스의 고객은 AI 밸류체인에서 ▲AI 모델 개발 기업,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 모두를 아우른다. AI 모델 기업은 성능 입증 및 개선 도구로, AI를 활용하는 기업은 목적과 타겟에 최적화한 모델 탐색 및 모니터링 도구로 포도노스 솔루션을 활용 중이다.


SK하이닉스, 네이버클라우드와 AI 설루션 제품 경쟁력 강화


SK하이닉스가 'AI 설루션 제품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AI 설루션 제품은 인공지능 응용 환경에서 데이터센터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 제품군을 말하다. 양사는 전날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회사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업해 실제 AI 서비스 환경에서 차세대 AI 메모리, 스토리지 제품에 대한 성능 평가와 최적화를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AI 설루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실제 데이터센터 운영 환경에서 검증된 제품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네이버클라우드와의 개발 협력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AI 설루션 제품을 구현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활용 사례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SK하이닉스는 네이버클라우드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인프라에서 CXL과 PIM 등 자사의 AI 특화 제품군을 다양한 워크로드 조건에서 실시간으로 검증하고 성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검증된 고성능 메모리, 스토리지 설루션을 활용해 AI 서비스의 응답속도 향상, 운영비용 절감 등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는 윈-윈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딥엑스, 암페어·네트워크 옵틱스와 '탈 GPU·CPU' 새 판 연다


딥엑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Yotta 2025' 전시회에서 암페어, 네트워크 옵틱스와 공동으로 차세대 AI 통합 영상 관제 시스템(VMS)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물리보안 및 영상관제 시장에서 AI 기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세 기업이 손잡은 첫 사례이며, 고성능·저전력·지능형 영상관제를 가능케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데이터 인프라와 차세대 AI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형 전시회로, 보안·AI·클라우드 분야의 선도 기업들이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딥엑스, 암페어, 네트워크 옵틱스는 이번 무대를 통해 공동 솔루션을 최초로 공개하며, 차세대 영상관제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협력의 시작을 알렸다. 세 기업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데이터센터와 현장에서 동시에 작동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했다. 딥엑스와 암페어 두 기업 모두 전력 효율성과 비용 대비 성능에서 압도적 강점을 갖고 있어 암페어 CPU와 딥엑스의 AI 반도체 결합은 기술·경제적 측면에서 완벽한 접합을 이룬다. 이 협력은 수십 년간 서버 시장을 지배해온 '엔비디아 GPU+인텔 CPU' 전통 구도를 넘어, '암페어 ARM CPU+딥엑스 NPU''라는 새로운 조합으로 '탈(脫) GPU·CPU' 패러다임을 현실로 만드는 도전이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딥엑스, 암페어, 네트워크 옵틱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미국 물리보안 시장에서 차세대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공공기관, 스마트시티, 대기업 인프라 고객을 중심으로 초기 도입 사례를 확보하고, 향후 웨비나·산업 전시회·파트너 로드쇼 등 공동 프로모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日 도쿄서 LG전자 투명·초고화질 사이니지 빛난다


LG전자가 일본 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는 종합쇼핑센터에 투명·초고화질 사이니지를 공급하며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프리미엄 리더십을 한층 강화한다. LG전자는 오는 12일 일본 도쿄 타카나와 게이트웨이역 인근에 문을 여는'뉴우먼 타카나와'에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와 초고화질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매그니트(LG MAGNIT) 등을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뉴우먼 타카나와는 일본 최대 철도회사인 동일본 철도 주식회사의 자회사 루미네가 추진 중인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지하철역 일대 재조성 사업의 핵심이 되는 건물이다. 연면적 6만 제곱미터에 180여개 점포가 입점한 종합쇼핑센터로, 지난 3월 일부를 선개장한 후 12일 공식 오픈한다. LG전자는 뉴우먼 타카나와의 북관 이벤트홀에 약 380인치에 달하는 초대형 투명 사이니지를 설치해 방문 고객들에게 디지털과 현실을 결합한 혁신적인 공간경험을 선사한다. 공간을 가득 채우는 규모지만 답답하지 않은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55형 모델 총 16대를 가로 8대, 세로 2대 배열로 설치했다. LG전자의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는 화면 너머가 보이는 투명함으로 어떤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스플레이다. 사방으로 이어 붙일 수 있는 모듈 구조로 크기의 한계 없는 투명 비디오월을 구현한다. LG전자 관계자는 "프리미엄 사이니지와 함께 퍼펙트 컬러·블랙의 압도적 화질을 자랑하는 LG 올레드 TV를 앞세워 해외 브랜드가 발붙이기 어려운 일본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70형 이상 초대형 OLED TV 시장에서 1위를 지키는 등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멋쟁이사자처럼·과기부, 글로벌 AI 우수인재들과 정책 간담회


멋쟁이사자처럼은 AI 관련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인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민·관과 더불어 미국 UW-Madison·보스턴대·뉴욕대·미시건대·노스웨스턴대학교 등 한국 출신 AI 인재들이 ▲AI 분야 진로 선택시 글로벌 인재들이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 ▲글로벌 AI 인재들의 경력 개발 노력과 경쟁 현황 ▲글로벌 AI 리더십 확보를 위한 정부 정책 제언으로 각각 주제를 세분화해 논의가 이뤄졌다. 보스턴대를 막 졸업한 이민석 씨는 "미국에서는 취업 뿐 아니라 스타트업 창업을 통한 커리어 설계도 활발하다"며 "또한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이 더 많은 업무 권한을 부여받을 수 있고 기대할 수 있는 보상의 크기도 크기 때문에 꼭 빅테크 기업의 취직만을 고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글로벌 취업 시장은 여전히 매력적인 기회이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며 "특히 AI분야에 있어 학사 학위만으로는 경쟁력이 부족해 석사 이상 진학이 사실상 필수가 되는 분위기"라며 글로벌 경쟁 현황을 전했다. 황규철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정부 입장서 인재들의 한국 복귀 선택에 대한 현실적인 어려움 관련 솔직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장이었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나성영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는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위한 글로벌 인재 유치 정책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것"이라며 "멋사는 민관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글로벌 인재 유입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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