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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전 경영진-바이낸스, 국제분쟁 돌입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9.08 17:47:36
이 기사는 2025년 09월 08일 17시 4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고팍스 전 경영진-바이낸스, 국제분쟁 돌입[이데일리]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고팍스 전 경영진과 바이낸스는 대한상사중재원(KCAB) 국제중재 절차에 들어갔다. 쟁점은 크게 두 가지다. ▲바이낸스의 고팍스 금융상품 '고파이(고팍스 금융상품)' 상환 의무 이행 여부 ▲전 경영진에 대한 인수 대금 지급 문제다. 자본시장에 따르면 고팍스 전 경영진 측은 바이낸스가 인수 대금 지급과 고파이 상환 약속을 충분히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바이낸스는 계약금 일부(매매 대금의 25%)를 고파이 채무 상환에 투입했지만, 나머지 금액은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지연 등을 이유로 집행을 미루고 있다. 여기에 인수 대금 또한 치르지 않은 상태인 만큼, 경영권을 확보한 주체는 있으나 막상 이에 대한 인수 대금을 지급받은 주체가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반면 바이낸스 측은 투자 합의와 규제 승인 등 사전 요건이 충족돼야 남은 상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즉 규제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모든 조건을 이행하기는 어렵다는 논리다.

미국 Z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점, 한국 온다…SPC그룹, '치폴레' 첫선[매일경제]

미국 Z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2위에 올랐던 미국 멕시칸 프랜차이즈 '치폴레 멕시칸 그릴'(치폴레)이 내년 상반기 한국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은 치폴레 본사와의 라이선스 계약 또는 합작 법인 형태로 치폴레를 도입한 뒤, 내년 상반기 서울 주요 상권에 1호점을 개장한다. 이어 반응에 따라 전국 주요 도시로의 확장과 배달 전략을 동시에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복수의 업계 관계자는 "SPC그룹은 이미 지난해 9월 이전부터 치폴레 도입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MG손보 보험계약 이전 총괄 EY한영이 맡는다[조선비즈]

MG손해보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의 자산·부채 실사와 5대 손해보험사(삼성화재·DB손해보험·메리츠화재·KB손해보험·현대해상)로의 계약 이전을 맡을 사업 총괄 프로젝트관리조직(PMO)이 한영회계법인으로 선정됐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는 지난달부터 진행해온 '가교보험사 계약이전 등 정리 관련 사업 총괄 프로젝트관리조직(PMO)' 입찰을 통해 이날 오후 한영회계법인을 최종 선정했다. 한영회계법인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예별손보 자산·부채 실사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이후 5대 손보사로 계약 전산 이전을 위해 필요한 모든 과정을 도맡는다. 다만 계약 이전 도중에 예별손보 매각이 성사되면, 한영회계법인은 작업을 중단하고 물러나게 된다.


신설 금소원, 부원장보 3명에 1000명 이내[머니투데이] 

8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당정의 정부 조직개편에 따라 금감원내 금소처가 분리·독립해 금소원이 내년에 신설된다. 현재 금소처는 소비자보호와 민생금융 등 2개 조직으로 나눠져 12개 국에 약 500명(민원상담 등 전문인력 포함)이 소속돼 있다. 정부 조직개편안을 논의했던 국정기획위회원 등은 금소원 독립시 부원장 1명을 유지하고 부원장보를 1명 더 늘린 3명 수준으로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독립 조직이 신설되는 만큼 기획·전략 부문을 담당할 임원이 필요하다. 당초 금감원의 자본시장 파트인 회계·공시 등도 금소원 이관이 검토됐으나 최종적으론 제외됐다. 이에 따라 금소원 인력은 현재 500명 보다 많은 700명 이상의 인력으로 꾸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현재 금융소비자 업무를 담당하는 금소처 소속 직원은 신설하는 금소원으로 자동승계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금소처 업무는 금감원 내 '기피' 부서인 만큼 자동승계에 대한 직원들의 반발이 거세다.


'공기 지연·비용 증가' 대미 투자 '이중고'…전략 수정 불가피[주요언론]

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미국 조지아주 HI-GA배터리회사에 대한 대규모 단속으로 국내 기업들의 대미 투자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는 HI-GA에 43억달러(6조원)를 투자했고, 20억달러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은 애리조나주에 32억달러 단독 공장을, 오하이오주에서는 혼다와 30억달러 합작공장을 건설 중이다. 삼성전자는 텍사스에 370억 달러 파운드리 공장을,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에 38억7000만 달러 규모 HBM 패키징 공장을 짓고 있다. 한화오션 역시 필라델피아 조선소에 50억 달러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업계는 이 같은 대규모 투자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려면 한국 인력의 현장 투입이 필수라고 강조한다. 첨단 장비와 보안이 요구되는 핵심 산업 특성상 계열사 건설업체나 오랜 협력사를 통한 공정이 불가피하며, 돌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파견도 중요하다. 


IPO 대어 창립 40주년 명인제약…"펠렛·신경질환 승부수"[조선비즈]

8일 업계에 따르면 명인제약은 9일부터 15일까지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해 최종 공모가를 결정한다. 이후 18~19일 일반 청약을 거쳐 코스피에 상장할 계획이다. 총 34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4만5000~5만8000원이다. 주관사는 KB증권이다. 명인제약은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회사가 주목하고 있는 분야는 펠렛(pellet) 생산과 조현병 같은 중추신경계(CNS) 질환 분야 신약 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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