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LG엔솔 미국 출장 전면 취소[매일경제]
미국 이민당국에 한국인 직원들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내 주요 기업 본사 직원들의 미국 출장 일정이 전면 취소됐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미국 출장을 앞두고 있던 직원들에게 출장 일정을 전면 취소하라고 공지했다. 이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LG에너지솔루션·현대차그룹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불법 체류·근무 혐의로 475명의 직원이 체포되는 일이 발생한 여파다.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모비스도 미국 출장이 예정된 경우 해당 출장이 꼭 필요한지 검토해보라는 지시를 내렸다. LG에너지솔루션도 역시 고객 미팅 등을 제외한 미국 출장을 전면 중단하고, 현재 출장자는 업무 현황 등을 고려해 즉시 귀국 또는 숙소에 대기하도록 하는 임직원 지침을 내렸다.
'해킹 사고' 롯데카드, 정보보호 예산 3년간 15% 줄여[조선비즈]
8일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롯데카드가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쓴 정보보호 예산(인건비 포함)은 116억원이었다. 전년 말(114억원) 대비 1.7% 소폭 늘어났지만, 2021년(137억원)과 비교했을 때는 14.7% 줄었다. 올해 상반기까지 집행한 정보보호 예산은 59억원으로, 연간 수치도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카드의 2020년 정보보호 예산은 69억원에서 2021년 137억원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이후 2022년에는 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5.4% 줄었다. 2023년에는 110억원으로 반등한 뒤 현재까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지난달 14일 오후 해킹으로 내부 파일이 유출됐다. 파일 유출 시도는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14~15일 2회에 걸쳐 내부 파일이 유출됐고, 16일에는 해커들이 파일 유출을 시도했지만 반출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사청, KDDX 국회 설명회 "수의계약 전혀 문제없다"[서울경제]
8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방위사업청은 국방부 장관 보고 이후 국회 국방위원회 의원들을 찾아가 개별 보고하는 자리에서 KDDX 사업 방식은 기존처럼 수의계약이 타당하다는 보고서를 제출하고 설명했다. 이를 보고 받은 국회 국방위원회 의원들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 검토한 결과가 수의계약 방식으로 중론이 모아진 것에 대체적으로 수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구형 구축함 전락' 가능성과 새로운 설계 필요성 주장과 관련해 KDDX에 반영된 기술이 현대전에 맞는지 여부를 따지는 기술검토에 대해서도 '이상 없다"는 중론이 모아졌다.
잠실 옆 '4억 차익 아파트' 다시 나온다[파이낸셜뉴스]
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은 오는 16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22일 특별공급, 23일 일반공급 청약자를 모집한다. 당첨자는 26일 발표된다. 청약에 나온 가구는 모두 전용 49㎡로 1가구는 다자녀 특별공급, 2가구는 일반공급 물량이다. 공급가는 가구별로 ▲7억8374만원 ▲7억9073만원 ▲7억8746만원이다.
美투자 기업들 초비상… 6조원 쏟은 공장 가동 무기한 연기[주요언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텍사스주와 인디애나주에서 반도체 공장을 건설·준비 중이며 한화는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를 인수해 진출을 본격화했다. 바이오 업계에서는 롯데바이오로직스가 2023년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공장을 인수해 운영 중이다. 기업들은 공장 건설 단계에서는 한국 기술자의 현장 파견이 필수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번 사태로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가동 시점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단속 대상 공장은 양사가 총 6조원을 투자해 2023년 설립한 조지아주 엘라벨의 전기차 배터리 합작 공장으로 연간 3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를 생산해 현대차그룹 미국 공장에 공급할 계획이었다. 당초 올해 공정을 마무리한 뒤 내년 초 가동을 목표로 했지만 이번 사태로 공장 가동은 무기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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