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사토시홀딩스(구 딥마인드 플랫폼)는 법무법인 바른과 함께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더불어 안전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월 1회 안전 패키지'로 운영된다. 드론이 촬영한 3D 현장 데이터와 법무법인 바른의 산업재해 전문 TF가 제공하는 맞춤 가이드라인이 담긴다. 이에 건설 현장에서는 ▲매달 새로운 안전 리포트와 ▲법적 리스크 사전 점검 ▲사고 발생 시 법률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사토시홀딩스 측은 프로젝트에 대해 기술과 법률이 결합해 '사고 발생 이전'을 겨냥한다는 점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사토시홀딩스는 드론을 띄워 현장의 사각지대를 살펴 수집한 3D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법무법인 바른은 중대재해처벌법에 효과적 대응을 위한 핵심 역할을 맡는다. 드론 리포트와 결합된 법률 체크리스트는 경영책임자의 의무를 '입증 가능한 수준'으로 체계화한다.
만약 사고가 발생하면 TF팀이 즉시 투입돼 증거 보존, 원인 분석, 노사 합의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이는 사고 자체보다 사고 이후 수개월에서 수년간 이어질 수 있는 법적 분쟁과 공기 지연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토시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건설 현장은 더 이상 죽음의 현장이 아니라, 기술과 제도가 지켜내는 생존의 공간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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