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진욱, 조은지, 이준우 기자] 위메이드가 '스튜디오라사'에 100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게임의 창의성과 개발력, 글로벌 시장에서의 흥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 투자를 통해 25% 지분을 확보했다. 스튜디오라사 개발 신작 글로벌 퍼블리싱과 2차 투자 권한도 확보했다. 스튜디오라사는 2023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 수상작 'P의 거짓'의 주요 개발진 노창규 대표이사, 김태연 프로젝트 디렉터(PD), 김현 아트 디렉터(AD) 등이 창립한 스튜디오다. 지난 6월 실립된 스튜디오는 콘솔 게임 제작을 목표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 컴투스플랫폼·성균관대, 컴투스 SAY 2기 교육생 모집
컴투스플랫폼이 성균관대 산학협력단과 '컴투스 SAY(Com2uS SKKU Academy for Youth)'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컴투스 SAY는 고용노동부의 첨단산업·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 훈련인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이다. 오는 9월1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9월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교육은 오는 9월25일부터 6개월간 진행된다. 컴투스SAY 1기는 지난 2월26일 시작해 8월22일 수료식을 진행했다. 총 29명 교육생 중 25명이 수료하며 86%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 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9월18일 정식 서비스
컴투스가 MMORPG '더 스타라이트' 정식 출시일을 오는 9월18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더 스타라이트'는 사전 예약 개시 후 참여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지난 11일과 18일에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도 각각 3시간, 2시간 만에 전 서버가 조기 마감되는 일도 있었다. 현재 더 스타라이트는 공식 사이트, 구글·애플 앱 마켓, 카카오게임에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에게는 희귀 탈것, 정령, 고급 소환권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자에게는 LG 스탠바이미 2, 삼성 오디세이 모니터 등 경품 응모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 크래프톤, e스포츠 네이션스 컵 참여
크래프톤이 'e스포츠 월드컵 재단'이 주최하는 'e스포츠 네이션스 컵'에 공동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전 세계 각 지역의 국가대표팀이 출전하며 모든 참가 선수는 보장된 상금을 받는다. 종목별로 동일한 순위 보상 체계가 적용된다. 2년마다 개최되며 선수와 코치를 포함한 e스포츠 단체들의 운영 기반을 제공한다. 퍼블리셔, 클럽, 파트너들이 장기적인 국가대항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다종목 e스포츠 대회인 'e스포츠 월드컵'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국가별 대표 경쟁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국제 e스포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더블유게임즈,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 점유율 5위
더블유게임즈가 2025년 2분기 기준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 점유율 5위를 유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약 70억달러(약 9조5000억원) 규모 시장에서 6.2%를 차지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넷마블(6.3%)에 이은 2위다. 더블유게임즈는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 마케팅 효율화와 수익 구조 다변화를 통해 실적 개선과 점유율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플랫폼 광고비와 유료 UA(User Acquisition) 예산을 축소하고 LTV(유저 생애가치) 기반 타겟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자사 DTC(Direct-to-Consumer) 플랫폼을 도입해 외부 플랫폼 수수료를 절감하고 유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콘텐츠 전략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 넷마블 몬길: STAR DIVE, '더 월드 오브 #플레이갤럭시' 참가
넷마블 '몬스터길들이기: STAR DIVE'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삼성전자 독일 쾰른 Dock2 행사장에서 '더 월드 오브 #플레이갤럭시'에 참가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삼성전자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7'로 몬길: STAR DIVE를 시연하는 행사를 열었다. 방문객들을 위한 현장 미니 이벤트를 열고 키링 등 굿즈도 증정했다. 넷마블은 삼성전자와 협업해 지난 20일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게임스컴 2025' 행사장에도 시연회를 열었다. 당시 출시 예정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시연대를 마련하며 마케팅에 더욱 신경쓰고 있다.
◆ 카카오게임즈, '배그 2025 클랜 최강자전' 오프라인 결선·서머 파티 개최
카카오게임즈가 크래프톤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클랜 최강자전 오프라인 결선 대회와 서머 파티를 지난 23일 '펍지 성수'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클랜컵 2025 서머 파티'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으며 워터 이벤트 존, 인기 인플루언서 사인회, SNS 인증 이벤트, 현장 퀴즈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본선 결선 경기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같은 날 오후 1시 펍지 성수에서 열린 '클랜컵 2025 서머 파티'는 현장 응원과 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사전 예약 판매가 하루 만에 매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 핀산협, 6차'디지털자산혁신법안 제정 위한 국회포럼' 성료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지난 22일 '디지털자산혁신법 후속 과제와 산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6차 '디지털자산혁신법안 제정을 위한 국회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자산혁신법 제정 후 산업 발전을 위한 후속 과제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 진행된 연속 포럼의 마지막 회차로서 그간 논의 성과를 종합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금융위원회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정부 법안을 오는 10월 내놓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근주 핀산협 회장은 "가상자산 VC 투자가 2025년 2분기 100억달러를 달성한 만큼 혁신법이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해야 한다"며 블록체인 기업들의 책임 있는 자세와 스테이블코인 등 신산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발제에서는 강현구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디지털자산 신사업 확대를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혜진 서강대 교수는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규제의 명확성과 혁신적 펀드 구조 도입등을 강조했다.
◆ 타이거리서치, 비트코인 가치 평가 모델 공개
웹3 리서치 타이거리서치가 비트코인(BTC) 가격 산출을 위한 체계적 평가 모델 TVM(Tiger Valuation Model)을 출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기존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서비스다. 글로벌 유동성과 기관 자금 유입,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해 비트코인 고유 특성을 반영한 가격 예측 모델이다. TVM은 3단계 분석을 통해 비트코인 적정가를 산출한다. 먼저 시장에서 과매도, 과매수 상태를 측정하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온체인 지표 MVRV-Z, aSOPR, NUPL 데이터를 활용해 기준가격을 도출한다. 다음으로 네트워크 활성도를 반영한 펀더멘털 보정을 거쳐 글로벌 유동성과 기관 자금 흐름, 규제 환경의 거시경제 요인을 적용해 최종 목표가를 산출한다. 이러한 과정으로 타이거리서치는 향후 12개월 내 비트코인 목표가를 19만 달러로 제시했다. 현재 가격보다 67% 높은 수치다. 타이거리서치는 주요국 M2 통화공급량이 90조 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미국 현물 ETF를 통해 전체 공급량의 6%에 달하는 130만개의 비트코인이 매집되는 등 기관 자금 유입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이러한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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