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노연경, 이승주, 권재윤 기자] CJ제일제당이 1호 사내벤처 브랜드 얼티브를 통해 빠르게 성장 중인 '시니어 영양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식물성 원료 기반의 단백질로 만든 '얼티브 식물성 영양식'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균형영양식'과 당뇨영양식' 두 가지다. '균형영양식'은 영양 보충이 필요한 환자의 균형 있는 식이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구수한맛·흑임자맛 2종으로 구성됐다. 당뇨영양식은 당뇨 환자나 혈당관리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제품으로 호두맛·고구마맛 2종으로 출시됐다. '균형영양식'과 '당뇨영양식'은 한 팩에 5대 영양소를 담은 고단백·고식이섬유 제품이다. 유당(乳糖)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균형영양식'에는 '저당 설계'를, '당뇨영양식'은 '당류 0g 설계'를 적용했다.
◆롯데GRS, K-버거로 롯데리아 美 시장 도전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내 풀러튼 시티에 1호점인 롯데리아 풀러튼점 오픈식을 진행했다. 롯데GRS는 공식 오픈에 앞서 8월 11일부터 13일 약 3일간 4시간씩 진행한 사전 오픈을 운영을 통해 고객 반응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기간 중 개점 전부터 긴 대기 행렬로 일 평균 500명이 방문해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식 오픈일인 14일에도 오전 5시부터 대기한 첫 고객을 시작으로 매장 전체를 둘러싼 고객 대기줄이 형성됐다. 미국 롯데리아 1호점인 풀러튼점은 2023년 10월 롯데GRS USA 법인 설립 이후 약 2년에 걸친 사업 준비를 거쳐 문을 열었다. 롯데리아는 미국 1호점 운영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지역 최초 '루이 비통 남성 매장' 오픈
롯데백화점이 인천점 1층에 인천 지역 최초의 '루이 비통 남성 전문 매장'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매장은 남성 의류를 비롯해 가방과 액세서리 등 다양한 남성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매장에서는 남성 컬렉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퍼렐 윌리엄스 2025년 겨울 남성 컬렉션 전 상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컬렉션은 일본 스트리트 패션계의 대표 디자이너 니고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것으로 20세기 작업복 아카이브와 스트리트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2019년 개점 이후 '보테가베네타', '까르띠에'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올해 2월에는 이탈리아 대표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남녀 복합 매장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등 럭셔리 콘텐츠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동아오츠카,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장병에 포카리스웨트 지원
동아오츠카는 지난 7월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 일대에서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수기사) 장병들에게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200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수기사는 지난달 21일부터 장병을 투입해 지역 주민들의 수해 복구와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폭염 속에서도 주말을 반납하며 피해 복구, 실종자 수색 지원, 의료 및 방역 활동, 세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지원 외에도 최근 폭우로 인한 수해 현장에서 복구에 나선 특수전사령부 장병과 이재민을 대상으로 음료 지원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던킨, 데이비드 리 셰프와 '고기듬뿍' 신제품 3종 출시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데이비드 리 셰프와 함께 '고기듬뿍'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유명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화제가 된 데이비드 리는 고기 요리 스페셜리스트로 유명하다. 이번 신제품은 육즙 가득한 소고기와 다양한 속재료에 데이비드 리 셰프의 시그니처 소스를 함께 곁들여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고기듬뿍 브리또'는 구운 소고기와 피망·양파·라이스를 듬뿍 넣어 한 끼 식사로 손색 없는 든든한 포만감을 준다. '고기듬뿍 바게트 샌드위치'는 소프트 바게트 속에 구운 소고기와 양파를 채워 풍성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데이비드 리 셰프의 특제 알리올리 소스를 더해 풍미를 한층 살렸다. '고기듬뿍 갈릭마요 도로케'는 얇게 저민 스테이크와 셰프 특제 갈릭마요 소스를 가득 채워 브런치로 즐기기 좋은 고로케 스타일의 도넛이다.
◆오뚜기, 국내산 영양고추 듬뿍 담은 '더핫 열라면' 출시
오뚜기가 국내산 명품 영양고추를 넣어 강렬한 매운맛을 내는 신제품 '더핫 열라면'을 오는 27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핫 열라면'은 대표적인 고추 주산지인 경상북도 영양군과 지역상생 가치 아래 대표 특산물인 영양고추에 베트남하늘초, 캐롤라이나리퍼, 부트졸로키아, 하바네로를 더한 5가지 고추를 황금비율로 배합했다. 열라면 특유의 깔끔한 매운맛을 강화한 강렬하고 폭발적인 매운맛이 특징이다. 오뚜기 대표 매운 라면 열라면(5013SHU) 대비 약 1.5배 매운 7500SHU로 이는 역대 오뚜기 출시 라면 중 가장 매운 수준이다. 영양고추는 해발 고도가 높고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재배돼 과피가 두껍고 색이 선명하며 적당한 매운맛과 당도를 지닌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고추로 꼽힌다.
◆리복, 농구 인플루언서 '마스터욱'과 퍼포먼스 컬렉션 출시
LF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농구 인플루언서 마스터욱(MW), 서울 삼성 썬더스 농구단과 협업한 신규 농규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농구를 진심으로 즐기는 이들을 위한 토탈 퍼포먼스 룩으로 리복의 퍼포먼스 기술력과 농구 문화를 결합한 의류와 용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리복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가 오랜 시간 쌓아온 농구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퍼포먼스 룩을 제안한다는 목표다. 대표 제품인 '에어모션 티셔츠'는 초경량 '에어모션 텍스처'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 뿐 아니라 빠른 땀 흡수와 건조를 도와 여름철 최고의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리복은 글로벌 차원에서 농구 카테고리를 강화하며 브랜드 전성기였던 9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부활시키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LF는 이 같은 글로벌 전략에 발맞춰 지난해 서울 삼성 썬더스 농구단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쿠팡, 문구부터 악기까지 최대 80%까지 할인
쿠팡이 신학기를 맞아 문구 제품 1만여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이번 행사는 문구·사무·미술·악기 카테고리 연합 기획전인 '문구 아트 페스티벌로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문아페'는 연간 2회 열리는 대규모 기획전으로 이번에는 카테고리별 ▲모나미·모닝글로리·산리오(문구류) ▲시스맥스·카파맥스(사무용품류) ▲듀로·영창(악기류) 등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가장 주목할 코너는 '선착순 특가'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오후 2시에 2개 상품을 한정수량으로 80% 상당의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 '맛남상생' 캠페인으로 2700톤 지역 농산물 유통
CJ프레시웨이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맛남상생' 캠페인을 통해 국산 농산물 판로 확대에 나섰다. 작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다수 지자체와 협력해 산지에서 공급받은 농산물 약 2700톤을 전국 180개 급식장에 유통했다. '맛남상생'은 '양방향 로코노미'를 취지로 하는 지역 경제 상생 프로젝트다. CJ프레시웨이는 제철 국산 농산물을 셰프·로컬 맛집과 협업해 급식 메뉴로 개발하고 구내식당·휴게소 등 푸드서비스 현장에서 운영해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최근 1년간 충남 서산의 감자·양파, 부여 수박, 청양 버섯, 제주의 월동 양배추·무·당근 등 다양한 농산물이 20여 종 급식 메뉴로 재탄생했다. 향후 행담도휴게소 푸드코트에서 새로운 로컬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식진흥원-참컴, 미국 '치맥페스트' 업무협약 체결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식진흥원이 미디어 컨설팅 전문회사 참컴과 함께 오는 10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치맥페스트'에서 한식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한식진흥원과 참컴은 최근 서울 종로구 북촌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식 콘텐츠 정보를 공유하며 치맥페스트 성공개최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2025 치맥페스트'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웨스트민스터몰의 축구장 2배 규모에 달하는 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치맥페스트는 K컬처 전반을 소개하는 복합 문화 행사로 기획돼 치킨과 맥주라는 대표적인 K푸드 조합은 물론 다양한 우리 먹거리와 K상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는 참컴의 미주 법인 참컴USA와 LA에서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돕는 회사인 링크원이 설립한 특수 목적법인(CHIMAC-FEST LLC)이 주관한다.
◆동원F&B, 회사채 공모 흥행···목표치 12배 넘는 7300억원 몰려
동원F&B가 주력 사업의 확고한 시장 지배력과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회사채 공모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동원F&B는 2년물 700억 원과 3년물 500억 원으로 구성된 총 12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기존 회사채 상환 등에 사용된다. 지난 13일에 진행된 수요 예측에서 모집액의 12배가 넘는 7300억 원이 몰리며 회사채 발행 규모는 600억원에서 1200억원으로 증액됐다. 투자 수요가 몰리며 발행 금리도 낮아져 2년물은 민평금리(민간 채권 평가 금리) 대비 -15bp(1bp=0.01%p), 3년물은 -30bp 수준에서 발행할 계획이다. 동원F&B의 회사채 흥행은 식품 사업의 확고한 시장 지배력과 안정적인 재무 구조, 해외 수출 기대감 등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글로벌 방한 고객 잡는다…신라면세점, 홍보모델 추가 선정
신라면세점이 배우 박형식을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글로벌 방한 고객 공략에 나선다. 9월부터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한시 허용되면서 면세 업계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인지도 높은 한류 배우를 통해 고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신라면세점은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국내외 다양한 팬 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권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춘 배우 박형식을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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