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주 전국 11곳에서 6189가구 청약에 나선다. 지난해 분양 물량(850가구)보다 대폭 늘어난 규모로, 새 정부가 출범하고 하반기에 접어들자 건설사들이 대거 분양에 나서고 있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첫째 주에는 전국 11곳에서 총 6189가구(공공지원 민간임대·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최근 '분양 가뭄' 현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물량이 적었지만 다음주는 물량이 대폭 늘었다. 올해 하반기 시작과 동시에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청약시장에도 활기가 돌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안양시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144가구) ▲광주시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817가구)가 청약을 앞두고 있다. ▲파주시 '파주 금촌 금호어울림'(공공지원 민간임대, 850가구) ▲화성시 '동탄 파라곤 3차'(공공지원 민간임대, 1247가구)도 청약을 받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일원에 조성하는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507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5~84㎡ 14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방에서도 신규 물량 공급이 대거 이뤄진다. ▲대구 수성구 '어나드 범어'(604가구) ▲부산 사하구 'ESTIA 신장림 센트럴'(108가구)이 청약을 접수한다.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1238가구) ▲경남 양산시 '양산자이 파크팰리체'(842가구)도 청약 예정이다.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 조성하는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35층, 9개 동, 전용면적 59~125㎡ 총 1238가구 규모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등 4곳이 예정돼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4곳에서 진행한다. 정당 계약은 '평택 고덕 A48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등 5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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