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소재과학, 유증 납입 마무리…양자사업 투자
양자통신·암호 수익 기대…"주주가치 극대화 노력할 것"
[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한울소재과학은 13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완료됐다고 31일 밝혔다.
한울소재과학은 조달자금을 양자사업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한울소재과학 관계자는 "통신사업부 구조조정을 완료하고 4년째 이어온 양자통신 및 양자암호 사업부의 수익화가 기대된다"며 "신규 소재사업을 통한 신규 매출로 시장의 기대에 부흥할 신년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기업 성장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2000년 9월20일에 설립된 한울소재과학은 광 전송장비 전문기업이다. 2008년 2월1일자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이들은 원천기술력을 바탕으로 광전송장비 시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광전송장비 개발 및 제조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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