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타이어뱅크 출신' 김재현 대표 선임
작년 사내이사 합류, 문보국 전 대표 빈자리 채워…유명섭 대표와 각자 체제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약 3개월 가량 공석이던 각자 대표이사 자리를 채웠다.
에어프레미아는 2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재현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타이어뱅크에서 약 25년 동안 근무하며 기획실장, 상품총괄본부장, 홍보마케팅본부장 등 다양한 업무를 거쳤다. 특히 김정규 타이어뱅크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그는 2018년 온라인 언론사인 디트뉴스24의 대표를 역임했으며, 2021년 다시 타이어뱅크로 복귀했다. 에어프레미아에서는 지난해부터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김 대표는 취임 후 전략, 재무, 인사, 세일즈, 마케팅, 법무 등 사업부문을 담당하며 유명섭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에어프레미아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앞서 에어프레미아는 올 8월 문보국 전 각자 대표를 고문으로 보직 이동시키며 유 대표 단일 체제로 운영해 왔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기존 경영에 참여하던 사내이사를 대표로 선임함으로써 책임 경영 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에어프레미아의 사업부문을 담당해 각자 대표 체제로 시너지 극대화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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