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호연 기자] 골프 꿈나무 후원을 위한 공익법인인 디딤돌재단과 친환경 기업이자 밸류업 전문 플랫폼 회사 주식회사 이도는 '제4회 대보하우스디 오픈'에서 KLPGA 투어 프로, 골프 기업과 함께 기부 캠페인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9번 홀에 마련된 디딤돌재단존에 참가 선수들이 티샷을 성공하면 10만원이 기부됐다. 대한민국을 이끌 미래 골프 꿈나무를 위한 KLPGA 프로 선수의 자발적인 애장품 및 재능 기부도 이어졌다.
대회에 앞서 진행된 '디딤돌재단 채리티 프로암 2024'에서 KLPGA 대표 선수인 박결 프로는 애장품인 퍼터 1개를 경매품으로 내놓았고 꿈나무를 위한 재능 기부를 펼쳤다. 박결 프로의 재능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다. 최인용 아쿠쉬네트코리아 대표이사 역시 개인 소장품을 기부금 모금을 위한 경매품으로 기부했다.
이외에도 2번 홀에 참가자들이 온 그린에 성공하면 5만원씩 기부되는 모두컴바인 '온그린 기부 챌린지', 프리미엄 골프 웨어 롤링롤라이가 5번 홀에 물품 기부 등 골프 꿈나무를 위한 다양한 기부 활동이 이어졌다.
주최사인 대보그룹도 그린콘서트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한 자선의 취지를 이어갔다. 11번홀(서원코스 2번 홀)에 위치한 하우스디존에 선수들이 티샷이 안착한 선수의 이름으로 발달장애인 골프 대회를 지원한다. 선수들과 참가자들의 소중한 애장품과 재능 기부로 마련된 기부금 1억원은 전액 골프 꿈나무 후원을 위한 비영리재단 디딤돌재단에 기부했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미래 대한민국을 빛낼 골프 주니어 선수를 위해 클럽디 꿈나무 사회공헌 및 PGA 주니어 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 다양한 활동을 디딤돌재단과 이어가고 있다"며 "이를통해 골프 저변확대와 기업의 화두인 ESG 경영도 지속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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