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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광필름 매각' 삼성SDI…"미래 10년 이끌 투자 강화"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4.09.10 09:44:38
이 기사는 2024년 09월 10일 09시 4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편광필름 매각' 삼성SDI…"미래 10년 이끌 투자 강화" [헤럴드경제]

삼성SDI가 편광필름 사업을 매각하면서 확장보다 내실을 다져온 삼성SDI의 투자전략 변화에 시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SDI는 현금곳간을 헐어 투자금을 마련하기보다는 자산매각으로 투자실탄을 확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정체) 구간을 돌파한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는 삼성SDI의 편광필름 사업 매각에 나선 가운데 중국 투자사 누오얜캐피탈(Nuoyan Capital) 등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눈앞에 두고 있다.

LG화학, 비핵심 자산 정리 속도 낸다…에스테틱사업부 매각 위해 PEF와 물밑 협상 [서울경제]

LG화학(051910)이 생명과학 사업 부문 내 필러 사업을 하는 에스테틱사업부를 매각하기 위해 복수의 투자자들과 협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석유화학 업황 악화와 배터리 캐즘(일시적 수요 감소)에 현금 창출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에스테틱사업부를 포함 비핵심 자산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사모펀드(PEF) 운용사와 일부 기업들이 LG화학을 만나 에스테틱사업부 인수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은 매각 주관사 없이 투자자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있으며 조건이 맞을 시 협상을 진전시킬 것으로 보인다.


모건스탠리 유가 전망 하향 "완만한 경기침체 같은 수요 둔화" [파이낸셜뉴스]

모건스탠리가 9일(현지시간) 유가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완만한 경기침체' 시기에 나타나는 것과 같은 수요 둔화를 석유 중개인들이 전망할 정도로 유가 전망이 어둡다는 것이다. 골드만삭스가 지난달 중국의 석유 수요 증가세 정체 전망을 근거로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내년 예상치를 배럴당 68달러로 떨어뜨린 데 이어 이번엔 모건스탠리가 유가 전망을 낮췄다. 월스트리트 양대 투자은행이 경쟁적으로 유가 전망을 하향 조정한 셈이다.


이복현, 오늘 은행장 만난다…손태승 사태 이후 우리은행장과 첫 대면 [뉴스1]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0일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은행장들을 만난다. 이번 은행장 간담회는 지난 6일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가계대출 관련 입장을 정리한 직후 열리는 간담회인 만큼 이 원장이 가계대출 관리와 관련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이와 별도로 김 위원장은 당초 11일로 예정돼 있던 금융지주 회장들과 회동을 연기했다. 국회 대정부질문 준비를 이유로 내세웠지만, 일각에선 이 원장 간담회 직후 또 다시 메시지를 내는 데 대한 고려가 있었던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현대차 신규 채용 늘렸고 LG·SK 줄였다 [비즈워치]

4대 그룹의 지난 3년간 신규 채용 규모가 그룹의 경영 상황에 따라 엇갈리고 있다.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량 2위 자리를 넘보는 현대자동차그룹은 신규 채용을 늘리고 있다. 삼성은 2022년 향후 5년간 8만명을 신규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LG그룹과 SK그룹은 지난해 대외 경제 활동과 업황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채용을 줄이는 모양새다. 지난 5일 LG가 공개한 지속가능경영(ESG) 보고서를 보면 '신규 채용한 정규직 수'는 2021년 1만9919명, 2022년 2만498명, 2023년 1만6639명이다. 작년 채용이 2022년보다 18.8%(3859명) 줄어든 것이다. 이 수치는 LG, LG전자, LG화학(국내 기준), LG유플러스, LG CNS 등 5개 국내외 사업장의 별도 기준을 합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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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먼데이' 피했지만…상승 여력 시들해진 코스피 [뉴스1]

미국 뉴욕증시가 대폭락하면서 지난 9일 코스피도 '블랙먼데이' 우려가 나왔지만 반등하며 2500선을 지켜냈다. 그러나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당분간 박스권을 뚫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종가와 비교해 8.35포인트(p)(0.33%) 내린 2535.93선으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2491.30까지 떨어졌으나 낙폭을 계속 축소하며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지난 3일부터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28.7p(4.83%) 내렸다.


우투證, '손태승 암초' 직면…사세 확장 걸림돌 우려 [데일리안]

우리투자증권이 출범 초기부터 손태승 전 우리금융그룹 회장 관련 리스크와 마주하며 사업 추진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지주사 지원 제한 가능성에 당초 목표로 한 사세 확장 계획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의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 대주주 적격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우리금융지주의 100% 자회사인 우리투자증권의 추가 인수·합병(M&A) 등은 제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우리금융 '보험사' 편입 여부…내년 2분기까지 결론 못 낼 수도 [아시아경제]

우리금융그룹이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마지막 퍼즐인 보험사 편입이 내년 2분기로 밀릴 가능성이 대두됐다. 우리금융이 그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어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과점주주와 이사회의 지주회장 교체 결단이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우리금융에 대한 정기검사를 10월로 앞당긴 금융당국은 이례적으로 검사 조직을 2개국으로 확대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100% 완충해도 안전해"…소비자는 현대차그룹 손 들었다 [서울경제]

인천 청라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지 한 달여가 지난 가운데 '전기차 안전을 위해 충전을 완전히 해서는 안된다'는 서울시의 주장에 힘이 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제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완충 여부와 전기차 안전은 상관관계가 없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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