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기아, 중형표준차 '캡샤시' 유럽 첫 공개
이솜이 기자
2024.09.03 09:31:12
MSPO 2024 기아관 부스 마련…소형전술차 '베어샤시' 선봬
'MSPO 2024' 기아관에 전시된 소형전술차 베어샤시, 중형표준차 캡샤시(오른쪽). (제공=기아)

[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기아가 'MSPO 2024(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 참가해 유럽 시장에서 처음으로 중형표준차 '캡샤시'를 공개한다.  


기아는 오는 6일(현지시간)까지 폴란드 키엘체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MSPO 2024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32회째를 맞이한 MSPO 방산전시회는 동유럽 최대 규모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로 꼽힌다. 기아는 지난해부터 참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기아는 중형표준차 캡샤시를 유럽 최초로 공개한다. 기아 중형표준차는 기존 2½톤, 5톤 군용 표준차량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차량이다. 전후방 카메라,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돼 병력과 물자를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관련기사 more
'역대급 실적' 기아, 멕시코·인도공장 가동률 70%…왜? 기아, 8월 25만1638대 판매…EV3 대들보 등극 현대차그룹, WSCE 첫 참가…스마트시티 청사진 공개 현대차·기아, '트리플 크라운' 달성…외신도 주목

여기에 ▲1m 깊이의 하천을 건널 수 있는 도섭 능력 ▲60% 종경사(전·후진을 통해 경사로를 오르내리는 것) 및 40% 횡경사(옆으로 기울인 채 주행하는 것) 등판 능력 ▲최대 22명까지 탑승이 가능한 수송 능력 등을 갖췄다.


이번에 선보이는 중형표준차 캡샤시는 프레임, 엔진 등 차량 기본 뼈대로 구성된 베어샤시에 캐빈룸(운전자와 승객이 타는 공간)만 장착된 차량이다.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개발될 수 있어 고객 맞춤형 차량 제작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아는 행사 기간 동안 소형전술차 '베어샤시'도 함께 전시한다. 소형전술차는 강력한 동력 성능에 기반한 기동성을 통해 군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차량이다. 실제 방탄유리 및 패널, 대인지뢰 방호 플로어 등 여러 안전 사양이 적용됐다. 


소형전술차 베어샤시는 캡샤시에서 캐빈룸을 제외한 차량으로 장갑차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장비로 개발될 수 있는 확장성을 지니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MSPO 2024에서 중형표준차 캡샤시, 소형전술차 베어샤시 등 군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이동을 돕는 다양한 특수차량들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여러 혁신 기술을 적용한 특수차량들을 개발해 군용 모빌리티의 미래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제4회 딜사이트 IB 대상
Infographic News
금융 vs 법률 vs 회계자문 실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