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현대차, 8월 판매 5.3%↓…국내 선전 해외 부진
이솜이 기자
2024.09.02 16:51:04
"고금리 수요 둔화 등 불확실성 고조"…'캐스퍼 EV' 글로벌 출격 예고
'캐스퍼 일렉트릭'. (제공=현대자동차)

[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해외 시장에서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로 인한 수요 둔화 등 나빠진 대외 영업환경이 해외 실적 부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지난 8월 한달 간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3만296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5.3%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해외 판매 실적은 7.2%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해외 시장에서 27만4876대로 집계됐다. 이로써 현대차 해외 판매실적은 3개월 연속 역성장하는 기록을 쓰게 됐다. 


반면 지난달 국내에서는 5만8087대를 판매하며 비교적 선전했다. 국내 판매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4.6% 늘었다.

관련기사 more
그랜저, 클래스는 영원하다 현대차, 전기차 판매 '이상무'…캐스퍼EV 견인차 현대차그룹, WSCE 첫 참가…스마트시티 청사진 공개 현대차·기아, '트리플 크라운' 달성…외신도 주목

세단은 ▲그랜저 6187대 ▲쏘나타 6317대 ▲아반떼 3,39대 등 총 1만6848대가 판매됐다.  RV(레저용 차량)는 ▲싼타페 5715대 ▲투싼 3965대 ▲코나 2135대 ▲캐스퍼 5031대 등 총 2만243대가 팔렸다. 


포터는 5170대, 스타리아는 2951대가 팔렸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369대 판매됐다.


아울러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488대 ▲GV80 2161대 ▲GV70 3879대 등 총 1만323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금리로 인한 수요 둔화와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상승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생산·판매 체계를 강화하고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캐스퍼 EV(해외명 인스터)의 글로벌 론칭과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라인업 확대,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과 라인업 확장 등을 통해 친환경차 판매를 제고할 것"이라면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으로 점유율 확대는 물론 수익성 증진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대차 8월 판매실적. (제공=현대자동차)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Infographic News
회사채 대표주관실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