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계열사인 모델솔루션이 전동 휠체어 등 AI(인공지능)에 기반한 로봇 모빌리티 개발에 나선다.
모델솔루션은 패럴림픽이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하이코어와 'AI 로봇 모빌리티 프로토타입 제작 및 제품 양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모델솔루션은 2018년 한국앤컴퍼니그룹에 계열사로 편입된 하드웨어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또 하이코어는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를 비롯한 퍼스널 모빌리티를 생산하는 국내 업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모델솔루션과 하이코어는 이동 약자를 위한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물류, 방역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AI 기반 로봇 모빌리티 개발 및 양산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모델솔루션은 첨단 하드웨어 제조 기술력이 적용된 프로토타입(시제품) 제작을 비롯해 제품 양산 전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하이코어는 제품 디자인 설계 및 필드 테스트에 나설 계획이다.
모델솔루션은 하이코어와의 MOU를 계기로 양사가 보유한 혁신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합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미래 산업의 한 축이 될 인공지능 로봇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병일 모델솔루션 대표는 "2024 파리 패럴림픽이 열리는 역사적인 현장에서 MOU를 체결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모델솔루션의 혁신 기술이 적용된 제품 개발 및 양산을 통해 이동 약자의 편익 증진을 비롯하여 여러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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