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코람코신탁·운용, '투자전략' 재정비…리서치·전략조직 강화
박안나 기자
2024.08.21 09:42:35
NH증권 간판 애널리스트·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리서치팀장 잇따라 영입
이 기사는 2024년 08월 21일 09시 4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서울 강남구 삼성로 위치한 코람코자산신탁 사옥. (출처=코람코)

[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코람코)이 투자전략 재정비를 위해 리서치 및 전략 조직 인적자원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코람코는 21일 리서치·전략기능(Research & Strategy) 강화를 위한 조직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NH투자증권의 간판 애널리스트였던 김열매 실장을 영입한데 이어 글로벌 상업용부동산 서비스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서 리서치팀장을 역임한 정진우 팀장을 추가로 영입해 리서치·전략조직을 완성했다.


코람코는 지난 2007년 부동산업계 최초로 조사분석팀을 꾸려 10여 년간 부동산 및 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전망과 분석을 투자자에게 제공했다. 이후 실무마케팅 지원을 위해 현업 각 부문으로 분화했었던 전략기능을 최근 다시 'Research & Strategy실(이하 R&S실)'로 통합해 전사적인 투자전략 수립에 나섰다. 급격한 매크로(거시경제) 환경변화와 섹터별 엇갈린 시장전망 등에 대해 명확한 분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관련기사 more
수도권 A급 물류센터, 공급 지연에 임대료 상승세 금리 하락 기대감 솔솔…상업용 부동산 시장 달군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자산 6곳 매각…11월 특별배당 코람코, 행정공제회 우선주 블라인드 리츠 투자 개시

R&S실 확대개편 후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투자자 및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시장 및 섹터별 전망자료인 마켓아웃룩(Market Outlook)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영업부서의 투자제안서(IM: Information Memorandom)등에 시장예측과 하우스뷰(House View)를 포함해 전보다 정교해진 자료를 내놓고 있다.  


국내 투자를 검토하는 해외 투자자들과의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코람코 캐피털마켓실은 해외 투자자들에게 국내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조직이다. 미국과 유럽의 상업용부동산시장 위기로 인해 투자처를 찾지 못한 해외 기관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아시아태평양 지역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데 협력하고 있다.


R&S실은 캐피털마켓실의 국내외 로드쇼(투자자설명회)에 함께 참여해 해외 투자자들에게 국내 부동산시장의 이해를 높이는 역할도 한다.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기업 출신 정 팀장을 추가 투입해 해외 투자자대상 IR(Investor Relation)과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R&S실은 미국과 유럽 주요국 상업용 부동산시장의 위기와 국내 PF 상황 등에 따른 실물투자 불확실성 제거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투자섹터에 대한 검증과 매크로 관점의 산업구조변화 데이터를 대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 투자자를 위해 영문 버전의 마켓아웃룩도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석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가치변화에 있어서 금리는 수많은 판단요소 중 하나일 뿐, 코람코는 매크로 환경 변화와 산업동향 등 다차원적 판단을 통해 투자를 결정해 왔다"며 "향후 강화된 전략리서치 기능과 부문별 전문화를 고도화해 경제 전 사이클에 걸쳐 투자자에게 한 단계 높은 투자효율을 제공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신한금융지주3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Infographic News
회사채 대표주관실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