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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펀드 전문 운용인력 양성해야"
한은비 기자
2024.07.22 09:43:16
한상우 대표 "GP 선정할 때 관련 교육 이수한 곳 가산점 줘야"
이 기사는 2024년 07월 20일 14시 3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제2회농림수산식품벤처투자포럼' 현장 모습(사진=한은비 기자)

[딜사이트 한은비 기자] 농림수산식품 스타트업 육성과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농림수산식품자펀드 핵심운용인력들이 관련 산업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위탁운용사(GP)들 대부분 자본시장과 투자 업무 전반에 대한 지식은 풍부하나 농식품 분야의 투자 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19일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서삼석 국회의원실은 국회의원회관에서 벤처투자포럼을 열고 '농림수산식품 스타트업 육성과 벤처생태계 저변확대를 위한 각 주체들의 역할'을 주제로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토론은 이기원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토론 참여자에는 ▲한상우 신우회계법인 대표 ▲김일한 NH농협금융 단장 ▲심재헌 AIM인베스트먼트 대표 ▲정명 키로스벤처투자 대표 ▲김혁 푸른인베스트먼트 대표 ▲김태현 경남벤처투자 전무 ▲박준상 시리즈벤처스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기원 교수는 "높은 기업가치는 전통적인 모습을 답습하기보다 첨단 기술을 접목시키는 것에 달렸다"면서 "식품산업 분야의 새로운 기술을 잘 알아야 투자 대상의 지속가능성과 발전가능성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농수산식품산업이 혁신적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만큼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필요해보인다"고 덧붙였다.


한상우 대표는 "농림수산식품자펀드를 운용하는 대표펀드매니저나 핵심운용인력들은 대체로 벤처 투자 경험이 풍부하다"면서도 "투자심의위원회 활동을 하다보면 그린 바이오나 스마트팜 등 6차 산업에 대한 전문성이나 투자 경험은 많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농수산식품 산업이 지닌 특수성을 고려해 자펀드 GP를 선정할 때 업무집행조합원에게 최소한의 관련 전문지식을 요하는 조건을 추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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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그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펀드 운용인력의 농식품 분야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며 "실효성을 위해 출자기관에서 최종 GP를 선정할 때 관련 교육을 이수한 곳은 가산점을 주는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일한 단장은 "현재 많은 농수산식품 벤처 기업들이 기술과 금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마케팅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가에 대한 비전은 미흡하다"면서 "시장 분석과 홍보에 대해 깊이 있게 컨설팅해줄 인력도 함께 키워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서삼석 국회의원실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투자 활성화로 농식품 벤처 생태계 저변을 넓히자'를 주제로 '제2회 농림수산식품 벤처투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농식품 벤처기업 관계자와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회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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