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즈커피 지분 70%, 3300억에 필리핀 매각" [동아일보]
필리핀 식품업체 졸리비 푸즈가 국내 저가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 커피' 지분 70%를 인수한다. 2일 블룸버그 등 외신은 졸리비 푸즈가 컴포즈 커피의 지분 70%를 2억3800만 달러(약 3308억 원)에 인수한다고 보도했다. 나머지 지분 30% 가운데 5%는 졸리비 푸즈의 자회사인 타이탄 다이닝이, 25%는 사모펀드 운용사 엘리베이션에쿼티파트너스코리아가 인수한다. 졸리비 푸즈는 필리핀 증시에 상장된 필리핀 최대 식품기업 중 하나로 2일 기준 시가총액이 2524억 필리핀페소(약 5조9600억 원)에 달한다.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인 '졸리비'와 커피 브랜드 '커피빈' 등을 소유하고 있다.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동참 호소…설문조사 참여율 7% [아시아경제]
삼성전자가 창사한 이래 처음으로 총파업을 선언한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조합원들에게 연일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전삼노는 3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날 시작한 '총파업 참여 설문 조사'에 참여한 인원이 이날 오후 2시20분 기준 1932명이라고 밝혔다. 전체 조합원(2만8500명) 중 7%에도 못 미친다.
"당장은 안 판다"는 네이버…'라인야후' 매각 협상 장기전 양상 [시사저널]
라인야후 지분을 놓고 공동 대주주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협상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지난 2일 국회에 출석한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당장은 하지 않을 것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매각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혀서다. 일본 총무성이 추가 대응을 시사하면서 여전히 네이버에 압박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매각 비율과 라인플러스 등 관련 사업 교통정리가 핵심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인터넷은행 자영업자 대출 4兆 육박… 연체율 증가는 리스크 [조선비즈]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이 4조원에 육박했다. 가계대출 중심의 수익구조를 바꾸기 위해 노력한 결과인데, 연체율 증가는 풀어야 할 숙제다. 3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기준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3조8967억원으로 나타났다. 은행별로 살펴보면 토스뱅크가 1조6995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카카오뱅크가 1조1481억원, 케이뱅크가 1조491억원 순이었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모두 개인사업자대출 잔액 1조원을 넘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토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1조7503억원으로 1조원을 넘겼지만 케이뱅크 9751억원, 카카오뱅크 9495억원으로 1조원에 조금 못 미쳤다.
지배력 다지는 조현민 한진 사장...'실적·신뢰' 다 잡을까 [비즈워치]
조현민 사장이 최근 2억원 규모의 ㈜한진 지분을 사들이며 지배력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 보통 경영인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의 일환이자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메시지다. 지분 확대는 경영권 방어뿐 아니라 회사의 주식을 직접 살 정도로 미래를 보장한다는 의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한진 주식 1만206주를 장내 매수했다. 금액으로는 약 2억원어치다.
PF 개선방안 나온다…"중소규모 사업 퇴출 수순" [아이뉴스24]
정부가 올해 하반기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한다. PF 불안이 확산하지 않도록 94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되, 사업성 평가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PF는 사업성에 따라 옥석가리기는 불가피하지만 사업성 평가나 자본적정성 기준을 강화할수록 작은 규모의 PF 사업지의 설자리가 줄어들 수 밖에 없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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