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40만원대 스마트폰 '갤럭시 A35 5G' 출시
[딜사이트 이호정, 김민기, 신지하, 신영욱, 전한울, 이태웅 기자] KT는 40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의 스마트폰 '갤럭시 A35 5G'를 21일부터 전국 KT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갤럭시 A35 5G는 ▲6.6형 대화면 FHD+ 120Hz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 ▲5000만 화소 후면 트리플 카메라 및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 ▲25W 충전 지원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주요 기능을 담았다. 색상은 '어썸 아이스블루', '어썸 라일락', '어썸 네이비' 총 3가지 색상이며, 출고가는 49만9400원이다. 특히 갤럭시 A35 5G는 보다 선명한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도록 후면카메라에 광학식 손떨림 보정 카메라를 탑재했다. 갤럭시 A35 5G 구매 고객은 ▲윌라 3개월 무료 구독권 및 추가 3개월 30% 할인권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무료 체험권 ▲마이크로소프트365 베이직 6개월 체험권 등 다양한 제휴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 AICT 기술로 전국 13개 교육청 대상 맞춤형 교수·학습 서비스
KT는 5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인공지능(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KT는 올해 말까지 쌍용정보통신과 함께 서울시 교육청 등 전국 11개 교육청에 미래교육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한다. KT는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기존 상용서비스를 제공 중인 2개 교육청을 포함해 전국 17개 교육청 중 13개 교육청에 AI기반 맞춤형 교수 학습 플랫폼을 적용한다. KT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미래 교육 환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능형 통합수업 체계 구현 ▲지능형 학습분석 시스템 개발 ▲학생 중심 교육 마이데이터 체계 정립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KT는 그간 축적된 빅데이터와 함께 xAPI(Experience API), LRS(Learning Record Store) 등 교육 AX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교수·학습 과정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한다. 이를 통해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이 실제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KT는 미래 교육 환경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개인화된 맞춤형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 서울시내 버스 쉘터 18곳서 AI 체험형 옥외광고 론칭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직접 AI를 활용해 스마트폰용 배경화면을 생성할 수 있는 AI 체험형 옥외광고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내 버스 쉘터 18곳에 설치돼 있는 옥외광고에는 미래 도시를 정의하는 문구와 함께 AI 프롬프트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QR코드가 부착돼 있다.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해 웹사이트에 진입한 후 미래 도시를 수식하는 빈칸을 프롬프트로 채워넣으면 프롬프트에 맞는 미래 도시 이미지로 배경화면을 제작해주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 자체 개발 AI 기술 '익시'가 활용된다. 프롬프트는 실제 익시를 활용해 특정 콘셉트의 이미지를 생성할 때 입력하는 AI 명령어다. 고객은 사이버펑크, 스페이스 오페라, 로맨틱 판타지, 매지컬 판타지, 애니메이션, 레트로, 시티팝 등 7가지 프롬프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후 선택한 프롬프트에 따라 생성되는 각기 다른 월페이퍼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 배경화면으로 이용하거나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인텔, 인텔3 기술 기반 최첨단 파운드리 노드 제공
인텔은 연례 VLSI 심포지엄에서 최첨단 핀펫 기반 노드인 인텔 3 공정 노드에 대한 세부 정보를 밝혔다고 21일 밝혔다. 인텔3 공정 노드는 전체 프로세서 코어에서 동일한 전력으로 최대 18%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며, 유연한 메탈 인터커넥트 옵션 세트와 이전 세대인 인텔 4 노드에 비해 최대 10% 더 높은 집적도를 제공한다. 트랜지스터부터 메탈 스택에 이르기까지 공정의 모든 측면에서 세심한 최적화를 통해 이뤄낼 수 있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같은 집적도 향상은 인텔이 개발한 새로운 고집적도 표준 셀 라이브러리로 가능해졌다. 앞서 인텔은 2021년 공정 기술 리더십을 회복하기 위해 4년간 5개 노드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5N4Y 로드맵은 신중하고 체계적인 리스크 감수를 통해 일관된 실행을 입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파운드리 고객에게 폭넓은 설계, 패키징 및 제조 역량을 제공하도록 해 업계 전반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 측은 인텔3 노드로 5N4Y 로드맵 달성에 더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인텔 관계자는 "인텔3 노드는 파운드리 고객을 위해 지속 가능한 노드로 설계된 인텔 파운드리의 첫 최첨단 공정 노드"라며 "다양한 설계 및 제품 응용 프로그램에서 기술 및 성능 향상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NHN아카데미, 경남 캠퍼스에 'IoT·AI 기반 자파 백엔드 개발자 과정' 2기 연수생 모집
NHN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전문교육기관 NHN아카데미가 경남 캠퍼스에서 IoT·AI 기반 자바 백엔드 개발자 과정 2기에 참여할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NHN아카데미는 NHN이 지역 기반 IT 생태계 조성을 위해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고자 설립한 IT 인재 양성 교육 기관이다. 2022년 출범 이후 약 3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실무 중심의 탄탄한 개발 교육 커리큘럼을 이수한 NHN아카데미 수료생의 취업률은 89%에 달한다. NHN아카데미는 높아지고 있는 IoT 및 AI 개발자 수요에 발맞춰 IoT·AI 기반 자바 백엔드 개발자 과정을 마련해 지난해 5월 1기 연수생을 모집했다. NHN아카데미 및 NHN 계열사 소속 현직 개발자가 지난해 9월부터 10개월 간 김해 소재의 경남 캠퍼스에서 교육을 진행해 약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NHN아카데미는 이번 교육 과정 2기에 참여할 연수생 60명을 내달 10일까지 모집해 9월부터 10개월 동안 경남 캠퍼스에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교육 과정에 선발된 연수생들은 ▶개발환경을 구축하고 자바 프로그래밍을 연습하는 기초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아울러 IoT 및 AI 백엔드 개발에 필요한 프로그래밍 도구와 실무 기술 활용법을 본격적으로 배우게 된다.
◆티빙,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샤먼: 귀신전' 내달 공개
티빙은 신이 선택한 사람들과 귀(鬼), 신(新)의 이야기를 밀착 취재한 티빙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샤먼: 귀신전'을 내달 11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작품은 귀신현상으로 고통받는 실제 사례자와 무속인의 의식 과정을 따라가며 한국 문화에 남아있는 샤머니즘을 다루는 리얼 취재 다큐멘터리다. 티빙은 21일 '샤먼: 귀신전'의 첫 티저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예고편에는 집, 돈, 직업, 소원성취 등 한국인들이 신당을 찾는 보편적 이유들을 시작으로 현직 무속인이 점을 보는 모습이 등장한다. 이번 작품에는 배우 유지태와 옥자연이 프리젠터로 참여해 '신과 귀신', 무속에 의지하는 '인간' 그 사이의 연결자인 '샤먼'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와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한국 무속의 세계관을 풀어낼 예정이다.
◆티빙, 한화 이글스 vs KIA 타이거즈 '티빙슈퍼매치' 생중계
티빙은 21일 저녁 18시 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티빙슈퍼매치'로 생중계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주 '티빙슈퍼매치' 프리뷰쇼에는 윤태진 아나운서, 나지완 해설위원, 김동영 기자가 객관적인 시선으로 경기력을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여기에 동갑내기 한화의 투수 문동주와 KIA의 내야수 김도영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본경기는 윤영주 캐스터와 심수창·민병헌 해설위원이 중계에 나서고, 리뷰쇼에는 윤영주 캐스터와 나지완 해설위원, 김동영 기자가, 경기가 끝난 후 퇴근길 라이브에는 이유빈 아나운서가 합세해 중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티빙슈퍼매치'는 투구 궤적 트래킹 그래픽, 4D 캠 등을 활용한 다양한 자료화면을 통해 양질의 중계를 선보이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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