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자회사 '매직플로우' 조선호텔에 양도
주식 27만7950주, 대여금 45억 양수계약 체결…"레져사업 양도 목적"
[딜사이트 김현진 기자] 신세계건설이 자회사인 매직플로우를 조선호텔앤리조트에 양도한다고 18일 공시했다.
거래대상은 신세계건설이 보유한 매직플로우 주식 및 대여금이다. 신세계건설은 매직플로우 주식 27만7950주를 보유하고 있다. 1주당 양도가액은 2만4068원으로 총 주식양도 금액은 66억원이다. 신세계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매직플로우의 대여금 45억원까지 고려하면 총 거래금액은 111억원이다.
매직플로우는 신세계건설 레져부문과 미디어앤스페이스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전시관 설치 및 운영 자회사다. 체험형 문화공간인 '원더래빗 고양'과 '원더아일랜드 제주'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신세계그룹 레져사업부문을 조선호텔앤리조트로 일원화한 데 따른 조치다. 신세계건설은 지난 2월 조선호텔앤리조트에 레져사업부문을 양도했다. 당시 경기 여주시 자유CC와 경기 여주시 트리니티클럽 등 골프장을 양도한 데 이어 매직플로우까지 양도하며 레져사업 부문 일원화 작업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레져사업부문을 조선호텔앤리조트에 양도함에 따라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매직플로우 주식 및 대여금을 양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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