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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중국법인 힘입어 '매출 1조 클럽' 가입
최재민 기자
2022.02.15 11:41:06
MLB 중국 판권 획득 이후 매장 수 500여개 도달

[딜사이트 최재민 기자] F&F(에프앤에프)가 중국 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했다. 2019년 MLB 중국 판권을 따낸 뒤 지난해 공격적인 매장 출점 사업을 진행한 것이 성과를 낸 결과로 풀이된다. 


F&F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891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고, 영억이익은 1824억원으로 49%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전년대비 49% 증가한 1280억원을 기록했다.


F&F가 호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중국법인(F&F 차이나)의 사업 확장 전략이 성과를 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증권가는 F&F 차이나가 지난해 37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을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 2019년 MLB 중국 판권을 획득한 이후 지난해에만 400개가 넘는 매장을 오픈하며 당초 계획(250개)보다 두 배 많은 500개의 매장을 출점한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대리점 위주로 중국사업 유통망을 확장한 것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대리점이 직영점에 비해 임차료 등 매장 운영 비용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실제 500개에 달하는 전체 중국 MLB 매장 중 직영점은 20개 안팎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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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지난해 국내 패션시장 규모가 4조3508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성장하는 등 내수 소비가 회복세에 들어서고 있는 것과 광군제 등 중국 소비 행사로 인한 효과가 실적 개선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F&F 관계자는 "지난해 해외법인 성과가 좋아진 것이 주요했다"며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공격적인 매장 출점 전략을 통해 해외 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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