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입성' 카카오뱅크, 기관 물량 쏟아지나 [뉴시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6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 의무보유확약(락업)이 걸리지 않은 기관투자자 물량이 많아 코스피 상장 후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일시에 대규모로 매물이 출하될 경우 앞선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의 경우처럼 초반 하락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공모주식 수는 총 6545만주다. 이 중 55%에 달하는 3602만1030주가 기관투자자 청약에 배정됐다. 나머지 25.5%는 일반투자자, 19.5%는 우리사주조합 몫이다.
애경 화학 3사, 통합한다…"매출 4조원 목표" [주요언론]
5일 애경그룹의 애경유화, 에이케이켐텍, 애경화학 등 화학 계열사 3사가 각각 이사회를 열고 3사의 합병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애경그룹은 당국의 기업결합 심사와 내달 말 주주총회 승인 등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합병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합병이 마무리 되면 올해 기준 연 매출 약 1조7000억원 규모의 화학기업 '애경케미칼(가칭)'이 탄생하게 됩니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애경유화이며 주식 교환 비율은 애경유화, 에이케이켐텍, 애경화학이 각각 1대 0.68대 18.26이다.
SK하이닉스, 美에 낸드 회사 설립…CEO에 인텔 부사장 [이데일리]
인텔의 낸드플래시 사업부 인수 절차를 밟고 있는 SK하이닉스(000660)가 미국 현지에 별도 회사를 설립한다. 새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에는 인텔의 낸드 사업 총괄 책임자를 내정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미국에 자회사를 출범할 계획이다. 새 자회사의 CEO에는 인텔 낸드 사업부 총괄 책임자 로버트 크룩 부사장을 내정했다.
정부 2.2조 투자, SK바사·삼바 협력…K-글로벌 백신 허브화 나선다 [머니투데이]
정부가 우리나라의 우수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과 숙련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부터 2026년까지 총 2조2000억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2022년 상반기까지 국산 1호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개발하고, 2025년까지 글로벌 백신시장 세계 5위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민관 합동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글로벌 백신허브화 추진위원회'도 발족했다.
사흘간 1.6조 사들인 외인…1조가 '삼성전자'에 쏠렸다 [머니투데이]
이달 들어 외국인 자금이 국내 증시로 돌아오고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코스피 매력이 높아지면서 사흘 동안 1조6000억원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했다. 특히 그동안 주가가 지지부진했던 삼성전자로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 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4.25포인트(0.13%) 내린 3276.1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720억원을 사들였다. 지난 3일과 4일 각각 6667억원, 9122억원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이날까지 사흘 동안 1조6500억원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했다. 전날 외국인이 기록한 순매수 금액은 지난 3월 11일(1조7000억원) 이후 최대 규모다.
"무조건 80% 줄여라" 정부 선전포고에 기업 발등에 불 떨어졌다 [매일경제]
30년 뒤 탄소중립에 도달하기 위한 정부 시나리오가 공개됐다. 2050년까지 석탄·액화천연가스 발전을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려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 96%에서 100%까지 감축하는 세 가지 안이다. 그러나 감축 수단으로 제시된 탄소포집기술(CCUS)이나 신재생에너지 전환 등이 아직 실현 가능성이 불분명해 높은 목표만 제시했을 뿐 기업과 국민의 희생을 강요하고 일자리 충격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이익률 10% 지킨' 한국타이어, 가격 또 올린다 [비즈니스워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원자재 가격 인상 등 악재에도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냈다. 올 상반기 타이어 가격을 4~5% 올린 덕분이다. 또 주요시장인 유럽과 북미에서 타이어가 예상보다 잘 팔렸다. 올 하반기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 장기화, 해운 대란 등 시장 내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있지만 업계에선 실적에 대해 우려보다 기대가 큰 상황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올 하반기에도 가격 인상으로 수익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미래에셋 이어 증권사 4곳 '1조 클럽' 합류하나 [디지털타임즈]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주식투자 열기에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놓고 있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선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올해는 다수의 증권사가 합류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분기 잠정 연결 영업이익이 43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3.6% 증가한 수치다. 반기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62.3% 증가한 8534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클럽을 달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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