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 안정적인 영업이익에 배당 매력까지[교보證]
황석규 연구원은 "3분기 아주캐피탈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0.6% 증가한 1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경쟁 강도가 심한 신차보다는 중고차, 자동차 리스, 렌터카 중심 할부금융 업무에 집중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아주저축은행과 아주IB의 실적도 일회성 없이 양호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복합할부금융 상품 폐지 이후 카드사의 자동차할부금융 사업 진출 가능성에 대해 "업무 특성 상 자동차할부금융은 채널 영업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면서 "업력과 네트워크 기반이 있는 기존 캐피탈사의 시장 점유율 훼손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황 연구원에 따르면 아주캐피탈은 소액주주에게 차등배당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주당 300원의 배당을 지급했다. 그는 "올해 순이익이 개선돼 주당배당금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주캐피탈이 주당 350원을 지급할 경우 시가배당률은 5%에 이르러 대표적인 고배당 종목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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