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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흐름은 비OPEC 회의가 좌우할 듯
공도윤 기자
2016.12.04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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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공도윤 기자] OPEC의 실질적 원유 감산 합의 규모가 낮을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감산 기준 포함 여부 ▲이란의 증산 허용 과정 ▲앙골라의 감산 기준 시점 등을 이유로 실질적인 감산합의 규모는 120만 b/d에 크게 못 미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 서태종 연구원은 4일 “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세 가지 우려에 대해서 살펴보았을 때 앙골라의 감산 기준 시점에 대한 우려만이 OPEC의 실질적 감산 합의 규모를 낮출 수 있는 요인이라고 생각되며 그 규모는 최대 20만 b/d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실질적 감산 규모 보다는 9일에 있을 비OPEC 회담 결과가 유가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OPEC은 비OPEC 회원국들이 60만 b/d 감산하기로 했으며 러시아가 이 중 30만 b/d을 부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 연구원은 “하지만 아직 다른 30만 b/d을 어떤 국가가 부담할지 정해지지 않았으며 러시아 또한 구체적으로 감산 방안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9일에 열릴 비OPEC과의 회담에서 이러한 내용이 논의될 것으로 보이며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경우 유가는 다시 한번 상승세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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