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건강보험 적용 확대 수혜 기대 ‘매수’ <신한금융>
[이승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디오에 대해 1일 “치과용 임플란트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올해 7월부터 만 65세로 확대돼 수혜를 입을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4000원을 제시했다.
이지용 연구원은 “디오의 국내 시장 점유율 10%를 가정했을 때, 올해 건강보험으로 발생되는 신규 매출액은 38억원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예상 신규 매출액은 23억원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디지털 임플란트 확산 속에 이번 보험 적용 연령 확대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8.6%, 66.9% 증가한 1012억원, 345억원이 될 전망”이라며 “아직은 국내 디지털 임플란트 보급률(5%)이 낮지만, 시장의 우려와 달리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디오의 2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9.8%, 78.6% 증가한 237억원, 79억원이 될 전망이다.
이지용 연구원은 “고마진 임플란트의 매출 비중이 전년동기대비 9.9% 늘어나면서 원가율 하락으로 수익성이 좋아지고 있다”며 “국내 디오나비 채택 치과병원이 5월 누적 기준 608개를 기록, 올해 월평균 29개씩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 점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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