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1Q 실적 예상치 부합<유진證>
[고종민 기자] 대우증권 1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대우증권의 1분기 당기순이익 534억원을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라고 16일 밝혔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으며 대우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합병 후 발표한다.
서보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식거래대금의 감소(전분기 대비 일평균 2.1% 하락), 주가연계증권(ELS) 발행 축소, 펀드 판매 정체 등의 영향으로 핵심 영업수익이 개선되지 못했다”며 “다만 ELS 헤징 비용의 부담이 완화됐고, 시중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평가이익이 일부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어 “대우증권 주가는 앞으로 합병 대상인 미래에셋증권의 주가와 합병비율에 따라 연동할 것”이라며 “대우증권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합병 이후 재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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