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닉스, 1분기 영업익 대폭 증가 ‘매수’
[이정희 기자] IBK투자증권은 세코닉스에 대해 13일 “다양한 렌즈 생산으로 하반기 사업영역 확대에 따라 실적도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제시했다.
김운호 연구원은 “세코닉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 분기보다 18.5% 증가한 784억원을 기록했다”며 “모바일 렌즈가 매출 증가를 주도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모바일 렌즈 매출은 국내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에 따라 지난해 4분기 대비 42.9% 증가한 46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58억원”이라며 “화재손상처리가 마무리되면서 정상적인 수준의 영업이익률로 회복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며 “올해 하반기에서 안정적 수익성이 전망되고, 카메라 모듈의 응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 스마트폰, 자동차, IoT를 이용한 각종 도구에 활용될 정도로 성장성이 높다”며 “국내 카메라 렌즈 업체 가운데 모바일과 자동차에서 가장 선도적 입지를 확보한 업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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