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배당금 수익 증가로 순이익↑ ‘매수’<현대證>
[이정희 기자] 현대증권은 삼성카드에 대해 28일 “배당금 수익이 크게 늘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제시했다
구경회 연구원은 “1분기 순이익은 102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르노자동차로부터 180억원 규모의 배당금이 들어오면서 비핵심 부분의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당금 인상뿐만 아니라 당초 우려했던 수수료 인하 효과가 작게 나오면서 신용판매수익이 전년동기대비 8% 늘어났다고” 평가했다.
구 연구원은 “삼성카드뿐 아니라 비상장사인 신한카드, KB카드 등도 시장의 우려보다
괜찮은 실적이 나왔다”며 “수수료 인하가 2월부터 반영된 터라 2분기부터 영향이 더 커질수는 있으나 삼성카드가 판관비를 조절할 수 있어 실적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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