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 “그룹 시총 1조 됐다…자회사 한토신 연결재무제표 반영”
[정민정 기자] 엠케이전자가 자회사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의 연결재무제표 반영으로 시총 1조원에 육박하게 됐다. 한토신은 경영권 이슈가 해결되고, 엠케이전자가 실질적인 지배력을 확보하면서 올해부터 자회사로 편입하게 됐다.
2일 종가기준 엠케이전자 시가총액은 1343억원, 한국토지신탁은 8004억원으로 두 기업을 합치면 시총은 9347억원에 달한다.
또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엠케이전자와 한토신의 영업이익은 각각 83억8000만원, 742억2000만원으로 연결재무제표로 반영될 경우 영업이익은 826억원이다.
엠케이전자 관계자는 3일 “엠케이전자의 반도체 소재부문의 성장과 자회사 한토신의 잠재력을 고려하면 올해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현재 엠케이전자는 리딩벨류 2호를 통해 한토신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최근 진행중인 티앤케이인베스트먼트 유한회사의 합병을 이루어질 경우, 실질적인 지배 지분율은 27.43%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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